상세 정보
333,000원 · 세 분 · 60일
감정서를 받고 나면 알게 됩니다.
어느 달이 열리고 어느 달은 건너뛰어야 하는지, 혹은 이 자리가 닫혔으니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런데 아는 것과 지키는 것은 다릅니다.
연락하고 싶은 밤에 참는 것, 정리할 것을 정리하는 것, 때가 오면 정확히 움직이는 것
이 60일을 혼자 견디기 어려운 분을 위해 곁에 있습니다.
가(可)·보류를 받으신 분께는 열린 달까지의 60일을,
부(否)를 받으신 분께는 정리하고 본인의 문이 열리는 달까지의 60일을 함께 갑니다.
세 분만 받고, 규칙을 어기면 그날 끝납니다.
60일 동안 받으시는 것
시작 서신 : 명식으로 60일의 지도를 그립니다. 가(可)·보류를 받으신 분께는 어느 주에 무엇을 하고, 어느 달을 건너뛰고, 열린 달이 언제인지를. 부(否)를 받으신 분께는 무엇을 옮기고 지우고 접어둘지, 그리고 본인의 문이 언제 열리는지를. 깊은 감정이나 새 흐름 감정을 이미 받으셨다면 그 위에 얹고, 아직이라면 동행에 포함됩니다.
격주 점검 서신 세 통 : 2주마다 그 시점의 흐름을 다시 봅니다. 지난 두 주 보고를 읽고, 앞으로 두 주를 적습니다.
열리는 달 서신 : 열린 달 직전에 닿기 쉬운 날짜를 좁혀 적습니다. 부(否)를 받으신 분께는 본인의 문이 열리는 달 직전에, 그 달을 어떻게 맞을지 적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 달에 들고 갈 마음 하나를 타로 한 장으로 봅니다.
마무리 서신 : 60일이 끝나는 날, 무엇이 바뀌었는지 적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변화를요.
동행방 : 세 분과 제가 함께 있는 방입니다. 매주 일요일 한 줄씩 보고하고, 격주 점검을 여기서 합니다. 같은 60일을 지나는 분들이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도 됩니다. 혼자 지키는 규칙보다 셋이 지키는 규칙이 오래 갑니다.
1:1 긴급 문의 열 번 : "지금 연락할까요", "연락이 왔는데 어떡할까요"처럼 그 순간에 정해야 하는 것. 카톡으로 주시면 3시간 안에 답합니다. 마음이 힘든 건 긴급이 아니라 방의 일이에요.
규칙
지정된 날 외에는 연락하지 않습니다. 어기면 그날부로 동행이 끝납니다.
매주 일요일 한 줄 보고. 두 번 빠지면 끝납니다.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60일 뒤에 남는 건 "규칙대로 갔다"는 사실이고, 그 사실이 다음 달을 다르게 만듭니다.
신청
무료 감정을 받으신 분만 결제해 주세요.
결제 확인 후 규칙서와 동행방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동행이 맞지 않습니다
외도, 도박, 돈, 폭력으로 헤어진 경우 , 명식이 아니라 다른 도움이 먼저입니다.
동행 — 감정서 다음의 60일
가격
33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