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AI에게 일을 시키다가 이런 적 있으신가요.
“완료했습니다”라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제로는 안 돼 있었던 적. 두 번 시킨 작업이 서로 덮어써서 결과가 사라진 적. 세션이 끊기고 나니 어디까지 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된 적.
전부 저희가 겪은 일입니다. AI 에이전트 6명으로 428커밋을 쌓는 동안 사고가 났고, 사고마다 규칙이 하나씩 생겼습니다. 이 키트는 그 규칙들이 실제로 들어 있는 파일 11개입니다.
■ 견본이 아니라 현역 파일입니다

인터넷에서 흔한 “템플릿 모음”과 다릅니다. 이 파일들은 지금도 그 저장소에서 돌아가고 있는 것들을 그대로 꺼내 온 것입니다. 지시서 양식에 붙어 있는 1200자 제한도, 로그의 append-only 규칙도, 실제로 지켜지는 규약입니다.
■ 무엇이 들어 있나
회사헌법 13조 — 저장소 루트에 두는 규약. 싱크·협업·보안·완료기준 4개 절로 되어 있고, 조항이 13개뿐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사고 4번을 보세요).
부서정의 — 시작 3부서(기획·개발·감사)와 확장 형식. 부서는 세 문장이면 정의됩니다: 무엇을 하는가 / 언제 부르는가 / 무엇을 하지 않는가.
작업기억 3파일 — task·context·log. 세션이 끊겨도 다음 세션이 “이 폴더 읽고 이어서”만으로 복귀하는 구조입니다.
지시서·결과보고 양식 — 워커에게 일을 넘길 때 쓰는 실제 양식. 지시서가 길수록 결과가 나빠진다는 것을 계측으로 확인한 뒤 1200자 상한이 붙었습니다.
계측 로그 양식 — 호출 한 번을 한 줄로 남기는 형식. 모델·토큰·소요시간·결과·재작업 횟수. 진짜 비용은 토큰이 아니라 재작업입니다.
실제 사고 5건 — AI가 거짓 증거를 만들 뻔한 날, “20/20 통과”가 과장이었던 날, 없는 출처 12곳이 발행된 날, 규칙 채택률이 8%였던 날, 자동 발행으로 계정이 잠긴 날. 각 사고가 어떤 규칙을 만들었는지까지 함께 적었습니다.
■ 30분이면 끝납니다

1단계 사무실(10분) — git 저장소 하나를 만들고 헌법을 CLAUDE.md로 저장합니다.
2단계 첫 채용(10분) — 3부서를 그대로 쓰고, 당신 업의 핵심 부서 하나만 추가합니다.
3단계 첫 작업(10분) — 작업 폴더를 만들고 지시서 양식으로 첫 지시를 내립니다.
끝났는지는 느낌이 아니라 통과 게이트 3개로 확인합니다. 막히는 지점 5개에는 처방전이 붙어 있습니다.
■ 형식
A4 PDF 한 권. 읽는 자료(셋업 가이드·사고사례·계측)는 문서로, 템플릿 8종은 그대로 복사해 쓰는 코드블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블록을 복사해 해당 파일명으로 저장하면 5분 안에 파일 구조가 완성됩니다.
■ 이 키트가 다루지 않는 것
특정 AI 도구의 사용법은 없습니다. ChatGPT든 Claude든 도구는 바뀌지만, 일을 시키고 검수하고 기록하는 구조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 키트는 그 구조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것
『1인 AI 회사 실전기』(전자책 A4 20p, 19,900원)는 이 구조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를 로그 원문 23건과 함께 다룹니다. 키트가 파일이라면 책은 이유입니다.
https://www.latpeed.com/products/1TaKZ

멀티에이전트 스타터 키트 — 428커밋 회사를 굴린 현역 파일 11개 (헌법·지시서·작업기억·사고사례)
가격
2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