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리보기 (4개)

코칭을 처음 받아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으로 마무리 됐어요! 단순한 상담이나 조언, 위로가 아닌, 진짜 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세션 중 수현님 질문에 횡설수설 대답하곤 했는데, 신기하게도 답변이 끝날 때마다 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던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각들을 짚어주셨어요. 그 순간들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스스로를 부정적인 에너지가 좀 더 많지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 안의 밝은 부분을 직접 듣고 나니, 마음 한쪽에서 또잉- 하면서 따뜻한 기운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 보내주신 메일을 통해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여러 번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졌고, 그 안의 말들이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자, 결국 제 안에서 나온 말들이라는 생각에 더욱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후기라기보단, 일기를 쓰다가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합니다 :) 처음으로 코칭이라는 걸 받아봤다.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방식이 아닌, 내 말을 경청해줌으로서 내가 말하면서 무언가 깨닫게 되는 방식이었다. 사실 나는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 (친구,가족,연인)과 심도깊은 대화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될까? 궁금했다. 총 한시간동안 코칭이 진행된다. 30분 정도까지는 사실 익숙한 내용이었고 내 스스로도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어떻게 하며 해결될지 등등..) 그동안 일기에 써내려갔던 나의 많은 회의감들이 이제는 지루하기도 하다. 너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쓰다보니, 그 의식의 흐름이 자동으로 외워지는 수준이었다. 나의 고민거리와 한탄을 코칭선생님께 얘기를 했고, 들어주셨다. 그리고 나의 핵심 단어들을 되짚어주시곤 했다. 내 스스로도 알고 있는 단어들.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도 누군가 짚어주니 아 정말 내가 그동안 잘 알고 있던 게 맞구나. 더 나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요즘 자기 확신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답답하고 남들이 부럽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날 확신하는 것 같다. 아마 서서히 그렇게 변하고 있었겠지만, 어제부터라고 정의를 내려도 될 것 같다. 어제가 아니였으면 알아차리지 못한 채, 희미하게 흘러갔을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나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다고 하셨다. 맞다고 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해줬을 때는 사실 별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전문가가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나는 나에 대해 탐구를 잘 하고 있었구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은 것 같아서 내 스스로가 대견했다. 그동안 나를 외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말이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여기서 자기 확신이 생긴 것도 있다. 나는 결과로 무언가(돈이나 결과물)이 나와야 자기 확신이 생긴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를 잘 알 때 자기 확신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어쩌면 불안함을 느꼈던 것이 내 미래가 아니라 내 자신을 못믿어서 불안해한 것이 아닐까. 나를 사랑해야한다라는 말이 참 와닿지 않았었는데, 나를 믿는 것이 결국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닐까. 여기서 나는 힘을 얻고, 다음 단계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내 미래가 안개가 낀 듯한 느낌이었는데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도 잘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햇살이 가득한 느낌이다. 물론 내가 유럽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환경이 바뀌어지니까 그걸로 인해 답답함을 덜 느끼는 것도 맞겠지. 그래도 내 확신을 안갖고 갔더라면 결국엔 불안했을 것 같다. 내려놓는 걸 정말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 타이밍이 온 것 같다. 뭔가 미련이 남지 않을 것만 같다. 연인과 헤어지는 거랑 좀 비슷한 느낌이다.. 다 때가 있겠지 싶다. 노력을 해도 안될 때, 아니 더 노력을 하고 싶은데 노력 조차 안될 때 나는 나약하고 게으르고 멍청하고 여러가지 자책을 했는데… 결국엔 자책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음을 최근에 깨달았다. 나를 잘 알고 활용하자. 선생님께서는 나에게는 새로움이 엔진 같은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떻게 보면 새로움이 있으면 나는 늘 불타오르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 주기가 짧은 게 걱정이긴 하다. 사람이 매일 환경을 바꿔가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 우선 이 과도기에는 유럽이라는 도피?로 인해 환경이 바뀌면서 새로움을 마주하는데, 다음엔 어떤 걸 해야 내가 답답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 근데 이것도 해봐야 알 것 같다.. 생각한대로 다 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맡은 일에 책임을 지고, 그리고 내 장점을 활용해서, 내 자신이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평소에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 뭘 잘하고, 못하는지 스스로 많이 고민해왔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 이상으로 제가 몰랐던 내면의 생각을 더 알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칭을 진행하면서 저도 몰랐던 제 생각을 말하고 있는 제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어요. 답을 내리는게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고 깨닫게 하는 이 과정이 흥미로웠고 코칭 자체에 대한 매력도 크게 느끼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코칭을 받고 난 후에, 직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를 더 명확히 알게된 것 같아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추가로 신청한 5회도 너무 기대가 돼요!!

내 안에 답이 있다는 말은 그냥.. 흔히들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넘겼었는데 저 말 그대로 코칭이 진행되어 사실 좀 놀랬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환하게 웃어주시며 고개를 끄덕여주시는게 좋았어요. 의견을 말할 때 상대방이 굳어있거나 무표정으로 계속 절 응시한다면 어느 순간 위축되거나 내가 지금 면접을 보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 된다고 생각해서요. 반면에 수현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환하게 웃어주셔서, 망설임 없이 제 생각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좋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코칭 전개 방식이, 제가 고민을 말하면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게 아니라, ~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가 부족하다고 느끼나요? 그럼 그걸 채우려면 어떤게 필요할까요? ~는 00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이런식으로 계속 꼬리질문처럼 제가 한 말에 대한 부연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형식이었어요. 사실 이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은 없잖아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상대방이 저래버리면 뭐지? 싶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오늘 이 시간은 이런걸 하려고 마련된 자리니까. 그 질문에 불편하지 않게 답할 수 있었고 답하는 과정에서 제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들이 표현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슴속 어딘가에 숨겨둔 제 마음을 들추어 꺼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현님!! 제 자신에 대한 통찰.. 을 이어나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수현님이 마지막에 제게, 저라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걸 실행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한 말들을 듣고 말씀해주신 건데, 전 왜 제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자꾸 부족하다고 여기며 채찍질하려 했는지, "아 나는 좋아하는걸 알고 있구나, 이미 하고 있구나."이걸 인정하게 되면서 좀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더 믿어주고 사랑해주는게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비슷한 고민이 생길 때, 수현님이 제게 했던 것처럼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코칭은 수현님과 대화를 한거긴 하지만, 수현님이라는 인격체와 대화를 했다기보다는, 제 마음 속에 있는 심연을 대상으로 대화를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뭔가 수현님이 이것저것 제안을 하고 주장하고 제시해주시는건 없었어요. 다만 이게 코칭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현님이 제 마음속 심연을 대체하는 대상이었고, 그것과 대화하며 제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을 일깨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수현님이 제게 했던 질문 방식을 떠올리며, 고민이 있을 때 제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빨래 개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왜 불편하지? 00때문에 불편하다. 00의 어떤점이 날 불편하게 하지? 00이 꼭 나에게 필요한걸까? 이런 식으로 저 혼자 계속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어제의 수현님처럼요! 중독적이에요ㅋㅋㅋㅎ 값진 시간이었어요. 정말로!

상세 정보

📢 1:1 코칭 대기 안내

rise inside의 1:1 코칭은 소수 인원으로만 진행되어,
현재 모든 자리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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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고객님께서는 메일이나 카톡으로 편하게 대기 의사를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잘 하고 있는 건 맞는데,
왜 이렇게 힘든걸까?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꾸 흔들리는 당신을 1:1 코칭

당신이 진짜 원하는 걸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어요.

내가 원해서 월 천을 벌고 싶은줄 알았고,
내가 원해서 그 많은 일을 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진짜 욕망은
내 생각과 남의 생각,
감정과 사실이 뒤섞여 있었기에,


뭐가 내 마음인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나다운 일과 삶’을 찾는 데에
정말 진심인 사람이었어요.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
시도해본 것들이 참 많답니다…

Tmi지만 한 번 적어볼게요ㅎ

  1. 인턴 3번, 단기 알바 등을 포함해
    중견기업, 공공기업, 대기업, 스타트업 모두 일해봄

  2. 본격적으로 취준하며 커리어 컨설팅 받음.
    대기업 영업팀에 지원하라고 조언받았지만,
    스타트업의 채용공고를 발견하고 마음이 움직여 지원함.

  3. 스타트업에서 연봉 3천도 못받았지만 재밌게 일했음.

  4. 2년 뒤에 회사가 커지며 너무 달라졌음.
    퇴사하고 싶어져서 커리어 컨설팅을 (다른 분에게) 또 받음.

  5. 좋은 성과를 내서 인센을 연봉만큼 받았고,
    커리어 컨설팅에서도 퇴사가 아닌 이직을 권했지만
    회사 밖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실험해보고 싶어서 1년 간 고민 후 퇴사

  6. 어쩌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월 천도 찍어봄.
    근데 행복하지 않았음. 번아웃이 너무 자주 옴.
    (책 내고 북토크 하기 전에 울고..회의하다가 눈물 꾹참고..
    스트레스가 쌓여 입맛0. 살이 쭉쭉 빠짐)

  7.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다르지 않을까 궁금해졌음.
    그런데 주변에서 “그게 가능할까? 그런 사람 거의 없을 걸“라는
    말을 듣고 매일 고민에 빠짐.


  8.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잘하는게 있기나 한가?
    싶어서 강점 코칭을 받음

  9. “하기 싫은 일을 꼭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에 한시간 내내 눈물만 흘림

  10. 강점은 모르겠고 지금 사업을 하는게 맞지 않다는 건
    알게돼서 돈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그만둠

  11. 아직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온갖 교육을 듣다가
    돈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작은 회사에 입사

  12. 입사하자마자 여기는 아닌 것 같아서
    (또 다른 분에게) 커리어 컨설팅 또 받음.
    퇴사를 하거나 계속 다니거나 내가 원하는 게 뭔지에 달렸다고 함.
    근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

  13. 또 다른 분을 찾아가 커리어 컨설팅을 받았는데,
    1년 간 인내심을 기른다고 생각하고 다니라는 조언을 받음.
    주변에서도 다 퇴사를 말려서 꾸역꾸역 다녔지만,
    또 번아웃와서 몸과 마음이 망가짐

  14. 그 과정에서 드디어 컨설팅이 아닌 코칭을 받으며
    늘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에 휩쌓여 무시하고 있던
    진짜 내 마음을 발견함.
    나를 막던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 들며
    누가 뭐래도 나를 위해 퇴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함.

  15. 그렇게 퇴사를 하고…
    이제는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겠다 결심함

  16. 3년 전부터 알고 있던 코칭이 참 매력적이었지만
    돈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제쳐두고 유튜브, 그림, 사진 등 다양하게 배워봄.

  17. 그래도 코칭이 계속 생각나 2025년 7월,
    코엑티브 코칭 교육을 받으며,
    이게 진짜 사람들에게 필요한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18. 재능이 없어도, 잘하고 싶고 돈이 안되면 돈으로 만들어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코치가 되기로 결심함

제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어보았어요.

여기엔 다 적지 못했지만
강점 검사(Strength Finder)도 두 번이나 진행하며
강점 코칭은 3번을 받았고,

심지어 태니지먼트는 강점 전문가 양성 교육도 받았으며,
코칭 교육은 이미 2022년에 받았었고,
심리상담은 2번에 걸쳐 10회기 넘게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무수한 시도와 경험을 한 제가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코엑티브 코칭은 정말 달랐어요.

머리로만 아는게 아니라,
온몸으로도 깨닫게 하는 건 코엑티브 코칭이 유일했거든요.

코엑티브 코칭은
삶을 총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식과 행동의 근본적인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자동화된 선택이 아닌,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에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코칭 방식 중 하나로,
단순히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진짜로 원하는 삶, 되고 싶은 모습,
그리고 이미 갖고 있는 힘과 자원을 다시 꺼내는 데 집중합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문제처럼 보이던 것들이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 변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혼자 생각할 땐, 왜 어려울 까요?

우리 뇌에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라는 게 있어요.
혼자 멍하니 생각할 때 작동하는 회로인데,
익숙한 패턴을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혼자 고민하면 늘 비슷한 생각,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코치는 그 회로를 벗어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그게 정말 그런가요?” 하고 애정을 담아 물어보거든요.

그 질문 하나가 나를 가로막던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
주기적인 만남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뇌에는 ‘신경가소성’이라는 게 있어요.

새로운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할수록 그 신경 경로가 강화되고,
어느새 자연스러워지는 거예요.

근데,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발견만 하고 거기서 멈추게 된다면
뇌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패턴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코칭은 그 신경가소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한 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

이런 분들과 만나고 싶어요.

  • 남들이 말하는 성공 말고, 내 방식의 성공을 찾고 싶은 분

  • 이미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데, 가끔 이게 맞나 흔들리는 분

  • 생각이 많지만, 혼자서는 그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분

  • 1회로 끝나지 않고, 다회기 코칭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분

실제 코칭 세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50분)

  • 사전 질문
    현재 가장 막히는 지점을 작성해주세요.

  • 오늘의 주제 정하기
    50 분안에 다루고 싶은 한 가지를 함께 정합니다.
    작성하신 내용이 아닌, 코칭을 받는 순간의 고민이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 질문과 대화
    혼자서는 떠오르지 않던 질문을 주고받으며,
    내 안에 이미 있던 답을 함께 꺼냅니다.

  • 세션 마무리
    실행 계획을 세우고, 발견한 것을 정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순간 이렇게 말해요.
    “이제 이걸 해야겠네요”

실제로 일어나는 변화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수현님께 코칭을 받은 것!

제가 일에 몰입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며
다시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나는게 소원이었거든요.

5번째 코칭을 받고 나서 처음에 수현님 만나고 쓴 글 봤는데 ㅋㅋ
그때는 “회사 갈까 말까” 고민이 엄청 컸더라고요?
오늘은 “전 지금이 좋아요!” 이랬어서 ㅋㅋㅋ 넘 웃겼어요.

그 사이 뭔가 단단하고
제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사는데 가까워 진 것 같아요!

  • 콘텐츠 기획자 & 유튜브 크리에이터 J 님의 다회기 세션 후기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제가 회사 밖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도전을 소소하게라도 시작해볼 수 있었고
소소하지만 성과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방향성을 잃을 뻔하기도 했는데,
코칭을 통해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었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고
방향성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퇴사할 용기도 낼 수 있었고,
제가 나아가고 싶은 방향성을 뚜렷히 잡아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볼 수 있게 되었다는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 AE(마케터) 업무 8년차, S님의 다회기 세션 후기

생각들을 정리하니 도전하고 행동하는 것이 덜 무서워졌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며 무기력하고 우울하다고 느껴져서
나만의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야했어요.
그렇게 꾸준히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제가 추구하는 삶의 우선순위는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직업적인 고민을 가지신 분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분,
지금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드려요!

  • SW 엔지니어 2년차, 안희애님의 다회기 세션 후기

🔗 더 많은 코칭 후기 보러가기

rise inside 코칭은 무엇이 다른가요?

1. ‘나다운 일과 삶’을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

  • 위에 적은 것 처럼 수년 간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이제는 정말 제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어요.

  • 직장인-사업-프리랜서를 모두 경험해보고,
    크리에이터와 1인 사업가로 살아남으며
    나다운 삶을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코치는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쌓아온 경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경우
    매 세션 종료시 Q&A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대 10분)

2. 알아차림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

  • 코칭 세션을 기록하고, 알아차림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인 노션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 매 코칭 세션 종료 후,
    코치의 코멘트와 AI 요약 리포트를 전달드립니다.

그외에도,

  • 추천 책 리스트 등의 별도 페이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 rise inside 자체 프로그램 진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3. 진심으로 애정을 갖고 응원해주는 파트너

  •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기에
    제가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싶은 소수의 고객과 함께 합니다.
    그래야 서로 더 시너지가 나기 때문이에요!

  • 때로는 비용을 지불해도 코칭 신청서를 보고 환불해드리기도 합니다.
    함께하는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애정을 드리기 위해서에요 :)

안녕하세요.

rise inside 대표 최수현입니다.

Suhyeon5089

현) rise inside 대표 (25.07~),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 (Korea Associate Coach)
전) S사 마케팅팀 리드 (2023.5~2024.5)
전) 스몰브랜더 공동대표 (2021.4~2022.12)
전) 와디즈 프로젝트 디렉터 (2018.2-2021.2)

[저서]

<퇴사합니다. 독립하려고요> 김시내, 최수현
<작은 브랜드를 위한 지침서> 스몰브랜더 편 일부

계속 같은 자리에서 맴돌고 있다면,
저와 함께 대화를 나눠요.

1회 코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진행 프로세스

  1.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 구매자 설문을 작성하시고, 결제를 진행합니다.

  3. 설문 내용을 검토 후, 진행 확정시 1영업일 안에
    일정 조율을 위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기재해주신 메일을 꼭 확인해주세요!

유의사항

  • 신청서 답변을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세요. 답변이 너무 간단하거나, 의지가 보이지 않으시는 경우, 코칭을 받기 적절한 시점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전액 환불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비대면 화상 회의 (zoom) 혹은 대면 오프라인 미팅 둘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대면(오프라인) 진행 시 +3만원이 추가됩니다.

  • 대면(오프라인) 진행 시 종로구 경복궁역 or 독립문역 인근 미팅룸에서 진행됩니다.

  • 세션 진행 가능 일정 : 평일 오후 2,3,4,8시 중 택1 (해당 일정이 어려우신 경우 상호 협의)

  • 해당 세션은 약 50분 간 진행되며, 최대 1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다회기 세션은 1회 세션 종료 후 구매가 가능합니다.

환불 및 취소 정책

  • 코칭 일정 변경과 환불은 코칭 시작 24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일정 변경은 최대 1회까지 가능합니다.

  • 코칭 시작 24시간 이내에는 일정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코칭 당일 10분 이상 지각 시, 해당 코칭은 진행된 것으로 처리되며 환불이 불가합니다.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Q1. 커리어 주제만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커리어뿐 아니라 비즈니스, 라이프 등 모든 주제가 가능해요.
코칭은 특정 분야의 해답을 제공하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그 문제에 대한 맥락을 지닌 고객님이
스스로의 답을 발견하도록 돕는 대화이기 때문이에요.


Q2. 말 잘 못해도 괜찮나요?

전혀 문제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말 그대로 오셔도 돼요.
코칭은 말을 잘하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을 꺼내는 시간이에요.


Q3. 이전에 rise inside 코칭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저도 다회기 세션부터 진행해야할까요?

해당 페이지는 ‘체험 세션’ 전용 페이지로, 1회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다회기 세션 진행하셨던 고객님은 언제든 1회기 세션 구매가 가능합니다.
메일로 문의주세요 :) sh@riseinside.kr


Q4. 다회기 세션은 무엇이 다른가요?

1회 세션으로 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의 본질에 닿는 작업은 여러 번의 만남 속에서 천천히 열리기 때문이에요.

다회기 세션 진행시 첫번째 세션은 약 90분의 디스커버리 세션으로
고객님 스스로를 더 탐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당 세션에서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모습,
두려움과 장애물, 삶을 지탱하는 가치와 자원을 함께 탐색합니다.
(더 효과적인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세션 전에 셀프 인터뷰 과제가 있습니다.)

그 후에는 원하는 방향을 향해 한 주 한 주 실행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학습·변화를 함께 바라보며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Q5. 다회기 세션의 가격이 궁금합니다.

비대면(온라인 화상회의) 기준 6회 72만원 (1회당 120,000원)입니다.


Q6. 몇 번을 받아야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달라서 n회 안에 찾을 수 있다고 확답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점점 더 선명해지며,
그 모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Q7. 숙제나 과제가 있나요?

다회기 세션 진행시 원하는 삶으로의 진전을 위해
매 세션마다 실행 과제를 도출하도록 하지만,
세션의 성격에 따라 실행 과제가 없기도 합니다.


저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rise inside] 1:1 coaching - 1회 체험 세션 (50분)

가격

비대면(온라인 화상회의) 코칭 1회: 110,000

대면(오프라인) 코칭 1회: 140,000

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후기예요 (4개)

26.03.03 후기 작성 | smk****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코칭을 처음 받아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으로 마무리 됐어요! 단순한 상담이나 조언, 위로가 아닌, 진짜 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세션 중 수현님 질문에 횡설수설 대답하곤 했는데, 신기하게도 답변이 끝날 때마다 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던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각들을 짚어주셨어요. 그 순간들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스스로를 부정적인 에너지가 좀 더 많지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 안의 밝은 부분을 직접 듣고 나니, 마음 한쪽에서 또잉- 하면서 따뜻한 기운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 보내주신 메일을 통해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여러 번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졌고, 그 안의 말들이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자, 결국 제 안에서 나온 말들이라는 생각에 더욱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26.02.10 후기 작성 | hyo****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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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후기라기보단, 일기를 쓰다가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합니다 :) 처음으로 코칭이라는 걸 받아봤다.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방식이 아닌, 내 말을 경청해줌으로서 내가 말하면서 무언가 깨닫게 되는 방식이었다. 사실 나는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 (친구,가족,연인)과 심도깊은 대화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될까? 궁금했다. 총 한시간동안 코칭이 진행된다. 30분 정도까지는 사실 익숙한 내용이었고 내 스스로도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어떻게 하며 해결될지 등등..) 그동안 일기에 써내려갔던 나의 많은 회의감들이 이제는 지루하기도 하다. 너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쓰다보니, 그 의식의 흐름이 자동으로 외워지는 수준이었다. 나의 고민거리와 한탄을 코칭선생님께 얘기를 했고, 들어주셨다. 그리고 나의 핵심 단어들을 되짚어주시곤 했다. 내 스스로도 알고 있는 단어들.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도 누군가 짚어주니 아 정말 내가 그동안 잘 알고 있던 게 맞구나. 더 나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요즘 자기 확신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답답하고 남들이 부럽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날 확신하는 것 같다. 아마 서서히 그렇게 변하고 있었겠지만, 어제부터라고 정의를 내려도 될 것 같다. 어제가 아니였으면 알아차리지 못한 채, 희미하게 흘러갔을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나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다고 하셨다. 맞다고 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해줬을 때는 사실 별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전문가가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나는 나에 대해 탐구를 잘 하고 있었구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은 것 같아서 내 스스로가 대견했다. 그동안 나를 외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말이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여기서 자기 확신이 생긴 것도 있다. 나는 결과로 무언가(돈이나 결과물)이 나와야 자기 확신이 생긴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를 잘 알 때 자기 확신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어쩌면 불안함을 느꼈던 것이 내 미래가 아니라 내 자신을 못믿어서 불안해한 것이 아닐까. 나를 사랑해야한다라는 말이 참 와닿지 않았었는데, 나를 믿는 것이 결국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닐까. 여기서 나는 힘을 얻고, 다음 단계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내 미래가 안개가 낀 듯한 느낌이었는데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도 잘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햇살이 가득한 느낌이다. 물론 내가 유럽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환경이 바뀌어지니까 그걸로 인해 답답함을 덜 느끼는 것도 맞겠지. 그래도 내 확신을 안갖고 갔더라면 결국엔 불안했을 것 같다. 내려놓는 걸 정말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 타이밍이 온 것 같다. 뭔가 미련이 남지 않을 것만 같다. 연인과 헤어지는 거랑 좀 비슷한 느낌이다.. 다 때가 있겠지 싶다. 노력을 해도 안될 때, 아니 더 노력을 하고 싶은데 노력 조차 안될 때 나는 나약하고 게으르고 멍청하고 여러가지 자책을 했는데… 결국엔 자책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음을 최근에 깨달았다. 나를 잘 알고 활용하자. 선생님께서는 나에게는 새로움이 엔진 같은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떻게 보면 새로움이 있으면 나는 늘 불타오르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 주기가 짧은 게 걱정이긴 하다. 사람이 매일 환경을 바꿔가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 우선 이 과도기에는 유럽이라는 도피?로 인해 환경이 바뀌면서 새로움을 마주하는데, 다음엔 어떤 걸 해야 내가 답답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 근데 이것도 해봐야 알 것 같다.. 생각한대로 다 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맡은 일에 책임을 지고, 그리고 내 장점을 활용해서, 내 자신이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26.02.04 후기 작성 | pol****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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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평소에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 뭘 잘하고, 못하는지 스스로 많이 고민해왔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 이상으로 제가 몰랐던 내면의 생각을 더 알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칭을 진행하면서 저도 몰랐던 제 생각을 말하고 있는 제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어요. 답을 내리는게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고 깨닫게 하는 이 과정이 흥미로웠고 코칭 자체에 대한 매력도 크게 느끼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코칭을 받고 난 후에, 직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를 더 명확히 알게된 것 같아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추가로 신청한 5회도 너무 기대가 돼요!!

26.02.03 후기 작성 | che****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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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내 안에 답이 있다는 말은 그냥.. 흔히들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넘겼었는데 저 말 그대로 코칭이 진행되어 사실 좀 놀랬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환하게 웃어주시며 고개를 끄덕여주시는게 좋았어요. 의견을 말할 때 상대방이 굳어있거나 무표정으로 계속 절 응시한다면 어느 순간 위축되거나 내가 지금 면접을 보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 된다고 생각해서요. 반면에 수현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환하게 웃어주셔서, 망설임 없이 제 생각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좋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코칭 전개 방식이, 제가 고민을 말하면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게 아니라, ~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가 부족하다고 느끼나요? 그럼 그걸 채우려면 어떤게 필요할까요? ~는 00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이런식으로 계속 꼬리질문처럼 제가 한 말에 대한 부연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형식이었어요. 사실 이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은 없잖아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상대방이 저래버리면 뭐지? 싶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오늘 이 시간은 이런걸 하려고 마련된 자리니까. 그 질문에 불편하지 않게 답할 수 있었고 답하는 과정에서 제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들이 표현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슴속 어딘가에 숨겨둔 제 마음을 들추어 꺼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현님!! 제 자신에 대한 통찰.. 을 이어나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수현님이 마지막에 제게, 저라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걸 실행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한 말들을 듣고 말씀해주신 건데, 전 왜 제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자꾸 부족하다고 여기며 채찍질하려 했는지, "아 나는 좋아하는걸 알고 있구나, 이미 하고 있구나."이걸 인정하게 되면서 좀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더 믿어주고 사랑해주는게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비슷한 고민이 생길 때, 수현님이 제게 했던 것처럼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코칭은 수현님과 대화를 한거긴 하지만, 수현님이라는 인격체와 대화를 했다기보다는, 제 마음 속에 있는 심연을 대상으로 대화를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뭔가 수현님이 이것저것 제안을 하고 주장하고 제시해주시는건 없었어요. 다만 이게 코칭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현님이 제 마음속 심연을 대체하는 대상이었고, 그것과 대화하며 제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을 일깨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수현님이 제게 했던 질문 방식을 떠올리며, 고민이 있을 때 제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빨래 개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왜 불편하지? 00때문에 불편하다. 00의 어떤점이 날 불편하게 하지? 00이 꼭 나에게 필요한걸까? 이런 식으로 저 혼자 계속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어제의 수현님처럼요! 중독적이에요ㅋㅋㅋㅎ 값진 시간이었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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