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리보기 (9개)
파운더스 컴퍼스를 진행하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동안 3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항상 생각하던 부분이었지만, 글로 정리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브랜드에 대해 정의하고 문서화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정말 필요했던 자료였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사업을 함에 있어 브랜드를 정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뼈대가 잘 잡혀 있어야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업무가 급성장했을 때도 빠르게 올라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들에게 일관된 목소리로 반복적으로 전달해야 진정한 고객, 즉 찐팬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에게 꼭 필요한 자료였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자료를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진심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3년 동안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2026년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하기 전에 꼭 봐야 할 책, 더불어 맨땅에 헤딩을 여전히 하고 있는 사업가들이라면 더더욱 봐야 할 책> 사업의 ‘ㅅ’자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지식창업 쪽을 기웃거리는 프리랜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하고 싶은 건 있는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 책을 먼저 만나게 된 게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맨땅에 헤딩하기 전에, 최소한의 방향부터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게 해 준 책이었어요. 정말 0부터 100까지, 어쩌면 그 이상까지 모두 설계해 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업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한마디로 이건 고민하지 말고 그냥 사서 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라면, 제 돈 조금 더 얹어서라도 읽게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제 막 브랜드를 구상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사업이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사람한테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뭘 잘하고 있고, 뭘 놓치고 있는지 한 번 제대로 점검해 보도록 만들어 줄 겁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이랑 후는 분명히 다를 거라 확신합니다. 저처럼 혼자서 브랜드를 만들어가려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이, ‘직원 여러 명 붙어서 회의하고 정리해야 할 내용을 혼자서 다 정리하게 해 주네?’였습니다. 여기서 아낀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정말 이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 아닐까 싶었어요. 물론 현실적으로는 나중에 전문가도 만나고, 외주도 쓰고 해야겠죠. 그런데 그 전에 방향을 제대로 잡아놨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중에 들어갈 돈이랑 시행착오는 진짜 크게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하는 사업가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계속해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고객’으로 연결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냥 브랜딩 이론 얘기가 아니라, 다가오는 질문들에 답을 하며 따라가기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그래서 나는 이런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야겠구나’ 하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브랜딩 이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설명이 명확하고 비유도 잘 되어 있어 왜 이걸 고민해야 하는지도 납득이 바로 잘 되었습니다. 단계별로 전문가가 옆에서 차분하게 하나씩 짚어 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이것을 AI를 통해서 하게 되니 제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었습니다. 프롬프트 구성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대충 만든 질문이 아니라, 진짜 브랜딩을 많이 해 본 사람이 고민해서 만든 티가 확 난달까요. 오래도록 밀도 있는 경험을 한 전문가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롬프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만드신 분께서 얼마나 정교하게 이 프롬프트를 구상하셨을지를 떠올려 보면, 정말 책상에서 머리를 많이 싸매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이어서 나오는 꼬리질문들까지 아주 정교하게 설계가 되어 있더라고요. 오래 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혼자서라도 제대로 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제목 그대로,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한테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었어요. 구매할까 말까 고민이 되신다면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당장 자신이 몰랐던 자신과 브랜드의 강점, 놓치고 있던 방향성, 나아가 브랜드가 드러내야 할 메시지와 색감, 이미지, 브랜드의 행동까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요소들을 얻어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프롬프트는 내가 정말 놀랄만한 자료였다. 질문에 답을 해가는데 흥분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몰랐던 내가 표현했던 워딩이 AI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데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동안 나는 뭘했는지 돈도 시간도 많이 써서 묻고 또 묻고 다녔는데 답을 알려주는 퀄러티가 미쳤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었다. 디테일한 질문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는 답변으로 이끌어주었다. 내가 주먹구구식으로 할때보다. 내용이 구체적으로 들어갈수록 단어가 살아잇는 단어를 제안해주어서 사업의 동기부여가 되고 생동감 있는 워딩이 나를 이끌어주었다.이거슨 정말 나를 잘 알고 나의생각을 끌어내고 정리해주는 정말 큰 조력자이다. 이 가격에 좋은 프롬프트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너럴리스트, 잡부, 올라운더, A to Z - 으레 저를 표현하는 단어들입니다.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로 좁히는 게 어려웠습니다. 전략도 할 수 있고, 기획도 할 수 있고, 마케팅도 알고, 콘텐츠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강점이자 자랑인 때도 있었지만, 마음 속에서는 늘 질문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근데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야?” 햇수로는 커리어 10년차이지만,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내 사업을 하기 위해 도전을 한지는 겨우 1년차입니다. 내 걸 하면 오래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고민은 더 깊어갔습니다. 매출은 나고, 프로젝트도 끊기지 않았고, 성과도 분명히 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명함 한 장 없이 달랑 사업자등록증만 들고 일만 하다보니, 대표라고 소개할 때마다 준비가 덜 된 것 같아 머쓱했습니다. 그때마다 ‘아직 내 브랜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을 좋아합니다. Why–How–What, 이 구조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론적으로는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강의도 보고, 책도 읽고, 심지어 컨설팅 클라이언트에게 설명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삶과 제 사업에는, 그 Why가 늘 머릿속에만 맴돌 뿐 글로 제대로 정리된 적은 없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명확히 언어화하지 않아 결국 '내 거'라고 부르기에는 미숙했습니다. 파운더스 컴퍼스를 쓰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브랜딩 정리’를 넘어서 ‘삶의 방향성’까지 함께 정리되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워크북은 단순히 브랜드 미션이나 슬로건을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결국 “많고 많은 것들 중에 어떤 걸 해야 하는가”,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가”, “어디까지가 내 욕심이고, 어디부터가 내 본질인가”를 묻고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이 과정이 막연한 사색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혼자 생각하면 철학적인 말만 늘어놓게 되기 쉬운데, 파운더스 컴퍼스의 질문들은 끝까지 실무적인 언어로 끌고 갑니다. 유려한 표현을 넘어, 실제로 결과를 내는 브랜드의 구조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답변을 쓰다 보면 생각이 문장이 되고, 문장이 내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준이 되고, 기준이 생기니 매일매일 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졌습니다. 즉, 파운더스 컴퍼스를 통해 저는 처음으로 머릿속에만 있던 모호한 내 브랜드의 모습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이란 결국 단순한 포장지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할지 말지 결정해주는 ‘나침반’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단순히 브랜딩을 구축했다는 걸 넘어, ‘나라는 사람의 중심’부터 다시 세운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결정을 못 내리는 게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 흔들리고 있었다는 것도 이 과정에서 분명해졌습니다. 선택지가 많다는 것이 때로는 오히려 자유를 억압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가치체계가 생기니, 할 수 있는 게 많아도 다 잡으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파운더로서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더 생각합니다. 이 과정이 저를, 저의 브랜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파운더스 컴퍼스는 단순히 AI로 간단하게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게 아닙니다. 대신, 대표가 스스로 답을 낼 수밖에 없게 방향성을 잡는 걸 도와주는 나침반입니다. 저에게 이 워크북은 ‘브랜딩을 잘 해보자’는 다짐을 넘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고 일할지를 정리하게 만든 계기였습니다. ‘일’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이라면 특히 파운더스 컴퍼스와 함께 훨씬 깊고 먼 곳까지 탐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삶은 여행! 모두의 항해를 응원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목차를 처음 봤을 때는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챕터가 19개라서, 이건 각 잡고 하루 날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하루가 꼬박 걸렸습니다. 저는 이미 창업을 시작한지 3년차예요. 그런데 처음부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고, 아이템도 우연히 잡은 편이었고 먹고 살려는 마음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브랜드 철학이나 본질, 선언문 같은 이야기가 저한테는 조금 거창하게 느껴졌고 괜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파트 원 흔들리지 않는 본질 찾기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 파트는 브랜드를 포장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창업자라는 관점에서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 자신을 계속 탐구하게 됐고, 마치 사춘기 때처럼 왜 그때 이 선택을 했는지, 왜 그 순간에 유독 몰입했는지를 계속 되짚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프롬프트 방식이었어요. 질문이 아주 잘게 나뉘어 있어서 즉흥적으로 답을 써 내려가도 결과적으로는 생각이 구조화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파트 2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과 저 자신을 억지스럽지 않게 연결할 수 있었고, 왜 이 아이템으로 시작했는지, 앞으로 다른 카테고리로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트 3에서는 그동안 주변 창업자나 지인들이 브랜드 정체성을 물어볼 때마다 막연하게만 답했던 부분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태그라인, 슬로건, 브랜드 약속, 개성, 포지셔닝까지 내 브랜드의 거의 모든 요소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파트였어요. 결론적으로, 프롬프트 수가 많고 시간이 꽤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창업을 하면서 아리까리하고 불명확한 상태로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그 시간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자라면 시간을 내서 한 번쯤은 차례대로 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고, 이미 창업을 한 사람이라면 꼭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되니 필요한 부분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활용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힘은 본질을 꿰뚫는 질문의 깊이에 있습니다. 책에 담긴 질문들은 겉보기엔 쉬워 보여도 막상 답을 하려니 결코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모르게 모호하고 추상적인 대답만 늘어놓게 됐습니다. 이게 정말 맞는 방향일까, 작은 단서를 너무 확대해석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 프롬프트는 결코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집요한 질문들이 결국 제가 외면하고 있던 생각의 본질을 끝까지 마주하게 만들더라고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밀도가 높아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하루 만에 끝내기보다는, 2주 정도 충분히 시간을 두고 이 질문들에 푹 빠져 살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냥 흘려보내기엔 질문의 퀄리티가 너무 아깝습니다. 내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빠져볼 가치가 충분한 과정입니다. 꼭 브랜딩 때문이 아니더라도 머릿속이 복잡할 때, 혹은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꺼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모호해 보여도 같은 질문에 대해 반복해서 고민하다 보면, 처음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날카롭고 단단한 나의 무기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저 역시 앞으로 꾸준히 다시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나 전자책만 보고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생각날 때까지 미루지 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어요. 일단 프롬프트를 던지면 정교하게 설정된 전문가가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고도화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느낀 또 한가지는, 내가 이뤄둔 성과가 생각보다 없나 하는 마음에 하고 싶다거나 노력 중이다라는 말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정말 나를 정의하는 게 맞을까 고민도 했고요. 하지만 그렇게 도출된 분석 리포트는 과거의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에 가까웠습니다. 그동안 참 잘해오셨네요 같은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내가 가진 파편화된 경험들을 어떤 방향으로 조립했을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를 알려주는 전략적 방향성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브랜딩을 준비하는 지금 딱 이 책을 만난 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마치 여행하듯이 단계별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여정의 끝에서 최종적으로 내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그 가치를 어떻게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다시금 생각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닌, '나'라는 긴 여정을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자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좋았던 점은 1차 인지가 가능한 텍스트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흐르는 게 너무 좋았어요. 제가 사실 집중력이 많이 좋지 않은 사람 중 한명인데 머릿 속에 꽂혀서 생각하게 되고, 그 흐름 따라 제 이야기를 가지고 책이 읽히니 약간 컨설팅 받고 있나?!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불씨-숨결-도구-신념' 이런 개념들이 반복되어 나타나니 각인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번 다 읽고 나면 다시 읽으러 가야겠어요. 한창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있던 때인지라 이전에는 깊숙하게 생각해보지 못한 점들을 비로소 파운더스 컴퍼니를 통해 찾아갑니다!
저는 5년간 상품 기술개발에 몰두 후에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저희 상품을 언어로 풀어내는것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표현력이 모자란 편은 아님에도 자꾸 기능에 촛점이 맞춰 설명이 되었었고, 상세페이지를 수도없이 수정해서 그런지 머릿속이 더이상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이 파운더스 컴퍼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물론 한 질문 당 생각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3시간 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하루 종일도 모자를수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과정까지 재밌게 진행했어요. 표현하기 어려운 답변이 있으면 '이러고 이래서 어려운데, 나는 이런 느낌의 색깔이면 좋겠어. 이런걸 뭐라고 표현하면 좋지?' 라고 내가 질문을 거꾸도 던지면서 풀어갈수 있는 점도 흥미로웠는데요~ 예를 들면 '스프링이라는 금속의 차가움을 상쇄하기 위해, 그 주변을 감싸는 소재들은 어떤 느낌이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답이 어려워서 아래와 같이 답변을 했는데요. '우주인이 차가운 금속물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물질로 만든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떨어졌어. 자연숲이 어색했지만 그 우주선도 우주인도 자연과 결국 어우러지고 행복해. 그런 질감의 정체는 뭘까?' 벨벳 메탈이라는 답변을 도출해 주었어요. 모호해서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들을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을 넘어 살아있는 인격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특히 브랜드의 목소리와 가치관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매우 정교했고, 감각적인 키워드 추출로 일관된 브랜드의 태도를 정의해주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하라'는 식의 모호한 조언이 아닌 어떤 이모티콘을 쓰지 말아야 하는지 까지 알려주는 실무적인 가이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 제가 Bonus Track - 파운더스 코어(원석) 종합하기에 inputs는 내용을 채워서 진행했는데요,불씨/숨결/ 도구신념 종합하기 할때는 inputs는 내용을 채우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었는데요. 그래도 지피티가 맥락을 알고있어서 제 기준에는 충분한 답변을 얻을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 제가 생각하고있던 저희 브랜드의 가치관이 그대로 언어로 표현해 나오는것에 대한 신기함을 넘어, 우리 브랜드에 대해 차근 차근 정리하는 시간과 확신을 가지게 된것에 아주 만족합니다.
상세 정보
파운더스 컴퍼스 (Ver. The Master)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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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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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9개)
26.01.31 후기 작성 | s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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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 컴퍼스를 진행하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동안 3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항상 생각하던 부분이었지만, 글로 정리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브랜드에 대해 정의하고 문서화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정말 필요했던 자료였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사업을 함에 있어 브랜드를 정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뼈대가 잘 잡혀 있어야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업무가 급성장했을 때도 빠르게 올라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들에게 일관된 목소리로 반복적으로 전달해야 진정한 고객, 즉 찐팬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에게 꼭 필요한 자료였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자료를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진심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3년 동안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2026년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01.30 후기 작성 | 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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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하기 전에 꼭 봐야 할 책, 더불어 맨땅에 헤딩을 여전히 하고 있는 사업가들이라면 더더욱 봐야 할 책> 사업의 ‘ㅅ’자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지식창업 쪽을 기웃거리는 프리랜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하고 싶은 건 있는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 책을 먼저 만나게 된 게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맨땅에 헤딩하기 전에, 최소한의 방향부터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게 해 준 책이었어요. 정말 0부터 100까지, 어쩌면 그 이상까지 모두 설계해 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업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한마디로 이건 고민하지 말고 그냥 사서 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라면, 제 돈 조금 더 얹어서라도 읽게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제 막 브랜드를 구상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사업이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사람한테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뭘 잘하고 있고, 뭘 놓치고 있는지 한 번 제대로 점검해 보도록 만들어 줄 겁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이랑 후는 분명히 다를 거라 확신합니다. 저처럼 혼자서 브랜드를 만들어가려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이, ‘직원 여러 명 붙어서 회의하고 정리해야 할 내용을 혼자서 다 정리하게 해 주네?’였습니다. 여기서 아낀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정말 이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 아닐까 싶었어요. 물론 현실적으로는 나중에 전문가도 만나고, 외주도 쓰고 해야겠죠. 그런데 그 전에 방향을 제대로 잡아놨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중에 들어갈 돈이랑 시행착오는 진짜 크게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하는 사업가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계속해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고객’으로 연결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냥 브랜딩 이론 얘기가 아니라, 다가오는 질문들에 답을 하며 따라가기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그래서 나는 이런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야겠구나’ 하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브랜딩 이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설명이 명확하고 비유도 잘 되어 있어 왜 이걸 고민해야 하는지도 납득이 바로 잘 되었습니다. 단계별로 전문가가 옆에서 차분하게 하나씩 짚어 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이것을 AI를 통해서 하게 되니 제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었습니다. 프롬프트 구성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대충 만든 질문이 아니라, 진짜 브랜딩을 많이 해 본 사람이 고민해서 만든 티가 확 난달까요. 오래도록 밀도 있는 경험을 한 전문가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롬프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만드신 분께서 얼마나 정교하게 이 프롬프트를 구상하셨을지를 떠올려 보면, 정말 책상에서 머리를 많이 싸매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이어서 나오는 꼬리질문들까지 아주 정교하게 설계가 되어 있더라고요. 오래 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혼자서라도 제대로 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제목 그대로,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한테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었어요. 구매할까 말까 고민이 되신다면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당장 자신이 몰랐던 자신과 브랜드의 강점, 놓치고 있던 방향성, 나아가 브랜드가 드러내야 할 메시지와 색감, 이미지, 브랜드의 행동까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요소들을 얻어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01.29 후기 작성 | ora****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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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롬프트는 내가 정말 놀랄만한 자료였다. 질문에 답을 해가는데 흥분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몰랐던 내가 표현했던 워딩이 AI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데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동안 나는 뭘했는지 돈도 시간도 많이 써서 묻고 또 묻고 다녔는데 답을 알려주는 퀄러티가 미쳤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었다. 디테일한 질문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는 답변으로 이끌어주었다. 내가 주먹구구식으로 할때보다. 내용이 구체적으로 들어갈수록 단어가 살아잇는 단어를 제안해주어서 사업의 동기부여가 되고 생동감 있는 워딩이 나를 이끌어주었다.이거슨 정말 나를 잘 알고 나의생각을 끌어내고 정리해주는 정말 큰 조력자이다. 이 가격에 좋은 프롬프트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6.01.28 후기 작성 | kil****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점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제너럴리스트, 잡부, 올라운더, A to Z - 으레 저를 표현하는 단어들입니다.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로 좁히는 게 어려웠습니다. 전략도 할 수 있고, 기획도 할 수 있고, 마케팅도 알고, 콘텐츠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강점이자 자랑인 때도 있었지만, 마음 속에서는 늘 질문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근데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야?” 햇수로는 커리어 10년차이지만,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내 사업을 하기 위해 도전을 한지는 겨우 1년차입니다. 내 걸 하면 오래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고민은 더 깊어갔습니다. 매출은 나고, 프로젝트도 끊기지 않았고, 성과도 분명히 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명함 한 장 없이 달랑 사업자등록증만 들고 일만 하다보니, 대표라고 소개할 때마다 준비가 덜 된 것 같아 머쓱했습니다. 그때마다 ‘아직 내 브랜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을 좋아합니다. Why–How–What, 이 구조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론적으로는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강의도 보고, 책도 읽고, 심지어 컨설팅 클라이언트에게 설명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삶과 제 사업에는, 그 Why가 늘 머릿속에만 맴돌 뿐 글로 제대로 정리된 적은 없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명확히 언어화하지 않아 결국 '내 거'라고 부르기에는 미숙했습니다. 파운더스 컴퍼스를 쓰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브랜딩 정리’를 넘어서 ‘삶의 방향성’까지 함께 정리되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워크북은 단순히 브랜드 미션이나 슬로건을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결국 “많고 많은 것들 중에 어떤 걸 해야 하는가”,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가”, “어디까지가 내 욕심이고, 어디부터가 내 본질인가”를 묻고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이 과정이 막연한 사색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혼자 생각하면 철학적인 말만 늘어놓게 되기 쉬운데, 파운더스 컴퍼스의 질문들은 끝까지 실무적인 언어로 끌고 갑니다. 유려한 표현을 넘어, 실제로 결과를 내는 브랜드의 구조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답변을 쓰다 보면 생각이 문장이 되고, 문장이 내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준이 되고, 기준이 생기니 매일매일 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졌습니다. 즉, 파운더스 컴퍼스를 통해 저는 처음으로 머릿속에만 있던 모호한 내 브랜드의 모습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이란 결국 단순한 포장지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할지 말지 결정해주는 ‘나침반’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단순히 브랜딩을 구축했다는 걸 넘어, ‘나라는 사람의 중심’부터 다시 세운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결정을 못 내리는 게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 흔들리고 있었다는 것도 이 과정에서 분명해졌습니다. 선택지가 많다는 것이 때로는 오히려 자유를 억압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가치체계가 생기니, 할 수 있는 게 많아도 다 잡으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파운더로서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더 생각합니다. 이 과정이 저를, 저의 브랜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파운더스 컴퍼스는 단순히 AI로 간단하게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게 아닙니다. 대신, 대표가 스스로 답을 낼 수밖에 없게 방향성을 잡는 걸 도와주는 나침반입니다. 저에게 이 워크북은 ‘브랜딩을 잘 해보자’는 다짐을 넘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고 일할지를 정리하게 만든 계기였습니다. ‘일’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이라면 특히 파운더스 컴퍼스와 함께 훨씬 깊고 먼 곳까지 탐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삶은 여행! 모두의 항해를 응원합니다.
26.01.28 후기 작성 | yjc****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점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솔직히 말하면, 이 목차를 처음 봤을 때는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챕터가 19개라서, 이건 각 잡고 하루 날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하루가 꼬박 걸렸습니다. 저는 이미 창업을 시작한지 3년차예요. 그런데 처음부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고, 아이템도 우연히 잡은 편이었고 먹고 살려는 마음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브랜드 철학이나 본질, 선언문 같은 이야기가 저한테는 조금 거창하게 느껴졌고 괜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파트 원 흔들리지 않는 본질 찾기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 파트는 브랜드를 포장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창업자라는 관점에서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 자신을 계속 탐구하게 됐고, 마치 사춘기 때처럼 왜 그때 이 선택을 했는지, 왜 그 순간에 유독 몰입했는지를 계속 되짚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프롬프트 방식이었어요. 질문이 아주 잘게 나뉘어 있어서 즉흥적으로 답을 써 내려가도 결과적으로는 생각이 구조화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파트 2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과 저 자신을 억지스럽지 않게 연결할 수 있었고, 왜 이 아이템으로 시작했는지, 앞으로 다른 카테고리로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트 3에서는 그동안 주변 창업자나 지인들이 브랜드 정체성을 물어볼 때마다 막연하게만 답했던 부분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태그라인, 슬로건, 브랜드 약속, 개성, 포지셔닝까지 내 브랜드의 거의 모든 요소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파트였어요. 결론적으로, 프롬프트 수가 많고 시간이 꽤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창업을 하면서 아리까리하고 불명확한 상태로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그 시간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자라면 시간을 내서 한 번쯤은 차례대로 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고, 이미 창업을 한 사람이라면 꼭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되니 필요한 부분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활용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6.01.28 후기 작성 | yoo****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점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힘은 본질을 꿰뚫는 질문의 깊이에 있습니다. 책에 담긴 질문들은 겉보기엔 쉬워 보여도 막상 답을 하려니 결코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모르게 모호하고 추상적인 대답만 늘어놓게 됐습니다. 이게 정말 맞는 방향일까, 작은 단서를 너무 확대해석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 프롬프트는 결코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집요한 질문들이 결국 제가 외면하고 있던 생각의 본질을 끝까지 마주하게 만들더라고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밀도가 높아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하루 만에 끝내기보다는, 2주 정도 충분히 시간을 두고 이 질문들에 푹 빠져 살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냥 흘려보내기엔 질문의 퀄리티가 너무 아깝습니다. 내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빠져볼 가치가 충분한 과정입니다. 꼭 브랜딩 때문이 아니더라도 머릿속이 복잡할 때, 혹은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꺼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모호해 보여도 같은 질문에 대해 반복해서 고민하다 보면, 처음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날카롭고 단단한 나의 무기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저 역시 앞으로 꾸준히 다시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나 전자책만 보고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생각날 때까지 미루지 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어요. 일단 프롬프트를 던지면 정교하게 설정된 전문가가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고도화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느낀 또 한가지는, 내가 이뤄둔 성과가 생각보다 없나 하는 마음에 하고 싶다거나 노력 중이다라는 말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정말 나를 정의하는 게 맞을까 고민도 했고요. 하지만 그렇게 도출된 분석 리포트는 과거의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에 가까웠습니다. 그동안 참 잘해오셨네요 같은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내가 가진 파편화된 경험들을 어떤 방향으로 조립했을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를 알려주는 전략적 방향성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브랜딩을 준비하는 지금 딱 이 책을 만난 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26.01.28 후기 작성 | dis****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점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마치 여행하듯이 단계별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여정의 끝에서 최종적으로 내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그 가치를 어떻게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다시금 생각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닌, '나'라는 긴 여정을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자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1.28 후기 작성 | nok****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점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가장 좋았던 점은 1차 인지가 가능한 텍스트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흐르는 게 너무 좋았어요. 제가 사실 집중력이 많이 좋지 않은 사람 중 한명인데 머릿 속에 꽂혀서 생각하게 되고, 그 흐름 따라 제 이야기를 가지고 책이 읽히니 약간 컨설팅 받고 있나?!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불씨-숨결-도구-신념' 이런 개념들이 반복되어 나타나니 각인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번 다 읽고 나면 다시 읽으러 가야겠어요. 한창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있던 때인지라 이전에는 깊숙하게 생각해보지 못한 점들을 비로소 파운더스 컴퍼니를 통해 찾아갑니다!
26.01.27 후기 작성 | giy****
Q.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5점
Q.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저는 5년간 상품 기술개발에 몰두 후에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저희 상품을 언어로 풀어내는것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표현력이 모자란 편은 아님에도 자꾸 기능에 촛점이 맞춰 설명이 되었었고, 상세페이지를 수도없이 수정해서 그런지 머릿속이 더이상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이 파운더스 컴퍼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물론 한 질문 당 생각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3시간 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하루 종일도 모자를수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과정까지 재밌게 진행했어요. 표현하기 어려운 답변이 있으면 '이러고 이래서 어려운데, 나는 이런 느낌의 색깔이면 좋겠어. 이런걸 뭐라고 표현하면 좋지?' 라고 내가 질문을 거꾸도 던지면서 풀어갈수 있는 점도 흥미로웠는데요~ 예를 들면 '스프링이라는 금속의 차가움을 상쇄하기 위해, 그 주변을 감싸는 소재들은 어떤 느낌이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답이 어려워서 아래와 같이 답변을 했는데요. '우주인이 차가운 금속물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물질로 만든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떨어졌어. 자연숲이 어색했지만 그 우주선도 우주인도 자연과 결국 어우러지고 행복해. 그런 질감의 정체는 뭘까?' 벨벳 메탈이라는 답변을 도출해 주었어요. 모호해서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들을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을 넘어 살아있는 인격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특히 브랜드의 목소리와 가치관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매우 정교했고, 감각적인 키워드 추출로 일관된 브랜드의 태도를 정의해주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하라'는 식의 모호한 조언이 아닌 어떤 이모티콘을 쓰지 말아야 하는지 까지 알려주는 실무적인 가이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 제가 Bonus Track - 파운더스 코어(원석) 종합하기에 inputs는 내용을 채워서 진행했는데요,불씨/숨결/ 도구신념 종합하기 할때는 inputs는 내용을 채우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었는데요. 그래도 지피티가 맥락을 알고있어서 제 기준에는 충분한 답변을 얻을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 제가 생각하고있던 저희 브랜드의 가치관이 그대로 언어로 표현해 나오는것에 대한 신기함을 넘어, 우리 브랜드에 대해 차근 차근 정리하는 시간과 확신을 가지게 된것에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