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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는 전부 성공인데 구매자 화면에는 본문이 새고 있었다. 상대 쪽 화면으로 확인하는 습관.
자동화를 만들면 로그가 남습니다. 초록불이 줄줄이 찍히면 다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초록불을 믿었다가 팔고 있는 책의 본문에 정체불명의 글자가 섞인 채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등록 요청은 200을 돌려줬고, 화면에도 글이 보였고, 제 기록에는 "등록 완료"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보는 화면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숫자는 전부 실측이며, 재보지 않은 것은 "재보지 않았다"고chfhr 적었
이 글은 그 사고와, 그 뒤에 세운 확인 규칙에 대한 기록입니다.
"올렸다"와 "닿았다"는 다른 말이라는 것을 네 번 다르게 배운 이야기입니다.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자동화 로그는 성공인데 결과가 이상했던 경험이 있는 분
· 화면 자동화(클릭·입력)를 쓰고 있는 분
· AI에게 발행·등록을 맡기려는 분
· "성공 로그"를 완료 기준으로 삼고 있는 분
이 글에 담긴 것
· 첫 번째 — 카드에 실었는데 독자에게는 안 갔다
· 두 번째 — 껍데기를 읽고 "없다"고 판정했다
· 세 번째 — 화면에 보이는데 저장은 안 됐다
· 네 번째 — 고치려다 더 망가뜨렸다
· 결국 어떻게 고쳤나 — 화면을 버렸다
· 지금 쓰는 확인 규칙 다섯 줄
· 이 규칙이 실제로 잡아낸 것
· 마무리
올렸다는 로그는 증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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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