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미루거나 까먹는일이 많아 고민이었다

저는 잡생각, 아이디어를 불문하고 머릿속이 정말 복잡한 사람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많구요 그래서 유튜브 재생목록이나 앨범 같은데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두곤 했는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근데 세컨드브레인을 알고 접하게 된 뒤 이러한 고통 속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또다른 뇌가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정보들의 정리되고 분류화 됨에 따라서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

할일 관리와 노트가 분산되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움을 느꼈음

이제 이전 기록들을 하나씩 세컨드 브레인 OS로 옮기고 있어요. 이전 기록들은 전부 흩어져있었고 다시 찾고싶어도 항상 찾기 힘들었어요. 아직 옮기는 중이지만 벌써부터 체계화 되어가는 제 기록들이 보이고 앞으로 쌓일 기록들도 이 쳬계를 따라간다고 생각하니 얼른 기록하고 싶어지네요

시간낭비를 너무 많이 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 전날에 미리 할일을 계획해서 그것에만 집중하게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적고 카테고리화 하게되서 순간순간 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놓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아이디어 정리와 할 일 정리

머릿속에 떠다니던 정보들이 하나로 정리되면서, 작업에 집중하는 흐름이 생겨났어요.

아직은 세컨드 브레인 OS에 적응단계입니다. 기존에는 일정 관리, 할일 관리, 지식 관리를 위한 도구들이 파편화 되어 있어, 중복되는 정보들이 생기기도 하고, 도구들을 옮기며 기록/수집하다 놓치는 부분들이 생겼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 대한 부분에서 조금 더 꼼꼼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웠어요.

체계적인 메모 습관을 통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정리가 안됨

기존 삼성 노트, 이지 노트, 플렉슬을 사용 되었으나 약간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체계적 관리가 안되는 자료를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좋았습니다. 이제 사용해서 더 좋은 점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더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는건 확실합니다.

항상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과 계획의 설정은 존재했으나 이를 실행할 동기와 실행력이 계속 부족해서 붕뜨거나 버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일부 소요되겠지만, 적응만 한다면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계획 정리와 실행력 지원 툴이 될 것 같습니다!

머리 속에 생각, 감정, 할일, 계획...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떠돌았어요. 여기저기 적어두긴 하지만, 모아지지 않으니 뒤섞이거나 취합되지 않았죠. 이런 것들을 노션 수집에 하나씩 적기 시작했는데, 뭔가 놓치지 않고 제자리를 찾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머리속에 떠도는 불안, 긴장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도 많이 고민 하지 않고 샀습니다. 왜냐하면 GTD, PARA, 제텔카스텐등의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해보려고 했지만 몇 차례나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한시간 가량의 유튜브 설명을 보면서, 닥터 가드너가 확실히 나보다 그것들을 더 잘 이해했고 사용하기 쉽게 제품으로까지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가격은 더 이상 허들이 되지 않고 오히려 빨리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할 일, 프로젝트, 관심사 등에 대한 명료화의 중요성. 수집, 명료화, 계획, 점검 없이 누적되는 할 일과 관심사는 어느 순간 참기 어려운 상황을 야기함

일상이 체계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업 직무로서 관리할 고객과 공부해야 할 지식들이 많았고, 매번 정리되지 않아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타임트래커, PDS 등 다이어리를 사용했지만 관리를 위한 관리와 계획에 지쳐있었습니다. 형광펜부터...검색이 어렵다는 점이 큰 단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노션을 정복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솔직히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노션으로 시스템을 만든 분들 3개를 비교하다가 닥터가드너님 것을 선택했습니다.

무엇을 하다가 아 맞다 이거 해야지! 하고 급하게 처리했는데 이거는 미리 내가 할일들을 쫙 잡고 가니 뇌가 깔끔해진 기분이 들어요

그전에는 생각만 하다가 놓치거나,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생각도 행동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어제 보다 더 나은 나?

인생이 달라졌어요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었는데 이제 덜 합니다

일을 착착착 해낼 수 있게되었어요. 시간을 잘 분배해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되고'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아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아 해야되는데,, 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었는데, 세컨드 브레인을 통해서 머릿속에 엉켜있는 할 일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노트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했다가, 멈췄다가, 시작했다가를 반복하며 정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제텔카스텐+PARA+옵시디언 으로 정착하려고 알아보던중 해당 템플릿을 발견하고, 무료 템플릿으로 시작해보니 각 노트별로 장점이 다른것같고, PARA+TASK를 같이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구매했는데, 아직 시작단계지만 너무 좋은것같네요 :-)

성향상 무언가를 기록해두는 일이 많습니다. 주로 핸드폰 내 노트 앱에 기록해두곤 했는데 양이 많아지며 머리가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았고 불편함을 느껴 정보를 찾아보던 중 PARA 정리법을 접했습니다. 입에서 민트캔디를 음미하며 받는 청량한 느낌 이상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아직 써본 지 많은 시간이 경과한 것은 아니나 제 삶에 있어 본질적 도움을 받은 듯 합니다.

자료 정리랑 적용때문에 늘 고민 많았는데 para템플릿 써보고 영상으로 쭉 공부한뒤에 잘 사용하겠다 판단되어서 구매 했습니다.

일과 관계들, 개인과 관련된 내용들이 모두 구조화되면서 관리됩니다. 동시에 여러 일이 일어날 때 생산성이 낮아지는게 계속 고민이였습니다.

정리하고 분류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예전부터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잘 보관하고 활용하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서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을 통해 세컨드브레인을 알게돼서 머릿속이 깔끔히 정리되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관리했던 일정, 메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식 및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합니다.

개인 to do와 커리어 목표, 개인적인 목표를 어떻게 관리하고 학습노트, 강의 노트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민이었습니다.

수집 기능이 기가 맥힙니다. 저는 창의력을 끊임없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리와 분류를 좋아하는 원칙주의적 성향이 있어서 제 삶을 통제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 제게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시스템이 이미 완벽하게 구현된 세컨드브레인 os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주변과 SNS에서 접하는 정보들을 수집하고, 해야 할 일들을 즉각적으로 기입하니 자동으로 머릿속이 말끔히 정리되게 되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닉값합니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는데, 16만 원을 들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 노션 템플릿 결제 후. 사용경험이있는데 너무 어렵거나 중간에 노쳤을때 다시 따라가기 힘든 매커니즘을 가지고있어 포기했는데 세컨브레인은 가이드 또는 구조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요소 들까지 보안하는 시스템으로 되있어 제가 찾던 템플릿을 만난거 같습니다. 닥터가드너 님께 사용자의 편의성과 행동심리를 많이 고심하시고 캐주얼하고 세련된 인터페이스와 구조를 만드신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제가 구매한 템플릿중 가장 비싼 템플릿이지만 돈이 하나도 아깝지않고 가이드라인 영상 보자마자 결제 후 감동중입니다. 가드너님의 시간과 고심끝에 나온 세컨 브렌인 응원합니다!!!

아직 1주차 사용해봐서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는 않았지만, 할일을 설정하니 능동성이 생기고, 노트를 정리하며 지식이 흩어지지 않고 쌓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사용한다면 조금더 변화된 자신을 마주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전에는 목표를 새우고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하는것 뿐만 아니라 할일을 끝내고 나서 어떻게 관리할지가 막막하고 끝냈던 과업들을 찾는것이 쉽지않았습니다

막연히 해야 할 일들을 조금더 실행가능한, 당장 오늘부터 할수 있는 목표로 수정하고 진행할수 있었던 점.

적용하여 익히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업무효율이 많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늘 시간관리와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 하지 못한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 영역을 넘나드는 정보와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정말 편해졌어요. 노션을 3년 전부터 직접 구성하며 썼었는데 세컨드브레인OS 써보고 바로 기존 자료들을 다 옮겨서 합쳤습니다.

하는건 없는거 같은데 시간은 없고 마냥 속상하기만했던 제 일상의 남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았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어질러져있던 시간들을 정리해서 눈에 보이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일이나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고 어질러져 있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책을 읽고 메모를 남겨도 다시 복기하는게 힘들고 좋은 문구 캡쳐해두어도 찾기가 힘들었는데 수집기능이 너무 좋습니다 ㅎ

저는 이전에 옵시디언으로 노트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제텔카스텐과 para를 합친 구조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노트 수가 많아지니 점점 제 손을 떠나간 노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템플릿을 통해서 적어도 para는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정보를 다시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계획해놓은 일의 실행력을 높이는게 고민이었는데 마침 이 템플릿을 알게되서 별 고민없이 결제했습니다. 잘 만들어진 시스템같고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머릿속에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됨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생각들이 복잡하게 정리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한 데이터베이스를 여러 영역으로 분류하는 시스템이 가장 구축하기 어려웠습니다.

[수집, 명료화, 계획, 점검] 루틴이라는 과정을 가시적으로 끌어 냈다는 것이 이전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 마치 상상만하느냐, 상상을 실현하느냐의 차이

실행력이 항상 문제였다. 오늘이 구입 1일차라 아직 변화를 적을 순 없지만, 정보의 수집과 실행에 있어 변화를 기대한다.

맨날 생각만 많았는데 이제 좀 정리될듯한 느낌이 들어요!

삶의 체계가 잡힌 느낌이 확실히 들었고 놓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일정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처음이라 아직 모르겠습니다. 항상 할일과 업무에 허덕이는 점이 고민이었습니다.

붕 떠있는 생각들이 정리됨

막연하기만 했던 PARA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명확한 툴이 없었는데 너무 쉽게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서투르지만 영상 보며 하나하나 적용해나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식습득 -> 아웃풋 결과를 내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은 사소하든 중요하든, 막연한 상상이더라도 정리하고 보관하면 목표를 향해 실행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소통하게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와 현재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성찰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헐일과 일정을 정리하고 프로젝트별로 헐일이 정리되어 차후 인수인계에 도움이 될 듯 하다

일정관리가 어려웠는데,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아이디어들을 전부 적어두니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 아이디어들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템플릿을 쓰면서 기록이 더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단순화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3일 정도 사용했는데요. 달라진 점을 항목화하자면, 1. 실행력이 올라감 2. 생각을 수집하게 됨: 하고 싶은 일이 자꾸 생김 3. 머리가 비워짐: 어차피 세컨 브레인에 다 있기 때문에 쉬거나 일을 할 때 잡생각이 줄어듦 명백한 구조로 목표를 체계화할 수 있게 되니, ‘될까’라는 생각보다는 이 길을 따라 차근차근 하다보면 ‘반드시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일단 하루에 대한 체계적인 설계가 가능해서 참 좋았습니다.

부유하던 생각들을 ‘일단 수집’하게 되니 그 생각에 반복적으로 붙잡히게 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기록으로 남겨두니 행동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늘어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전의 고민들은 업무와 일상, 자기개발을 한꺼번에 관리할 툴이 없다는 거였고, 노션으로 시스템을 만들던 도중 정확히 필요한 형태의 시스템을 만들어놓으셔서 구매했어요!

항상 생각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 생각이 금방 날아가곤 해서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면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 사용하길 잘했다 생각됩니다.

수많은 할 일과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Second Brain과 PARA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한 시스템을 찾던 중에 세컨드 브레인 OS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게 되면서 그 동안의 많은 혼란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획된 인생을 살지 못하고 대부분을 잊어버리고 목표가 있음에도 무얼해야 할 지 모를 때 사용해보세요

더이상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큽니다. 이전에는 매번 의지로 공부하고, 의지로 살아오다보니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자꾸만 놓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뭐랄까..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한번에 볼 수 있고 현재 상황을 바로 인지할 수 없었는데, 사용 후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세컨드브레인 OS 가이드 영상을 보고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어려운것이 많지만 연구와 공부를 조금만 더 한다면 훨씬 삶이 달라질 것 같아요!

현재 저의 뇌는 어떤걸 수집할까와 뭐를 해볼까 등등의 동적인 생각으로,많이바뀌었습니다

기록을 항상 하고있지만 정작 사용하고 싶을때 어딨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는 전에 기록을 해놓은 정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수집하는 경우도 많았죠. 세컨드 브레인을 잘 활용한다면 이런 문제 그리고 나아가 제가 하는 일을 더욱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정이나 할 일 등을 관리하는 과정이 통합되었습니다.

다양하고 잡다해서 까먹기 일수인 할일들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분류작업이 어려웠는데 도움이 되었음

효율적관리

30년을 살아오면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들을 정리 해놓았지만 어디에 정리했는지 까먹어 그냥 기억에만 의존해야 했는데 이제는 쉽게 툭툭 적어두고 정리하고 나중에 다시 검색해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무언가를 할 때 항상 메모를 하는데 상황에 따라 메모의 방법이 달라지다 보니 하나로 모으는데 늘 애를 먹었습니다. 이제 막 사용하는 단계이지만 그동안 기록이나 메모를 찾아 헤매던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시간에 대한 효율 적 관리, 시간관리가 가장 큰 고민

할일과 노트들을 내가 기억하지 않고 있어도 그때그때 작성하고 명료화 시키는 것만 해도 나중에 프로젝트나 할일을 할때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다

지식의 연결과 체계화를 통한 성과창출

자료(data)(사진, 논문 등)를 발견하여 다시 보고자 하나 1-2일 지나면서 잊게되었는데 Second brain OS를 이용하여 편하게 자료를 모으고 분류하여 정리를 할 수 있는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할 일을 한눈에 보기 어렵고, 연동되었으면했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기 전에는 프로젝트가 많아질수록 시간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진행 상황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용 후에는 프로젝트별 프로토콜을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었고,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긴밀하게 연결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더라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산발적인 업무관리 및 하루의 정리가 피곤

사실 지금의 글은 os 를 사용하기전 para 무료 템플릿만을 경험하였다. 평소 기록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기록된 글들을 보며, 그 안에서 다시 인사이트를 얻게 되거나, 명료화 과정에서 구체적인 실천과제가 나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세컨드 브레인 os 를 통해 기록을 수집하고 실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거라 기대한다. 블로그 또는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기존에는 구글 캘리더를 통해 일정을 관리 하기도 하고, 자잘한 일정 등은 그때 그때 떠오르거나 수첩을 의존했는데, 좀더 일정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다시 한번데 체크하게 약간의 강게성이 저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맡은 역할이 있고, 이를 관리하는게 힘들었음. 노트에 적어가면서 정리하는 타입인데 지속 update 하는 효율화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태임.

목표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울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막연하게만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생각해왔는데, 템플릿을 통해 정리하니 목표나 할 일이 명확해져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드물어서 중간에 흐지부지된 목표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아직 사용한지 몇일 안되었지만 확실히 플랜을 실행 우선순위 방식으로 설계하니 나에게 가장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뒤죽박죽으로 섞여 시간도 일정도 정보도 관리가 안됐는데 명료하게 정리됐어요

시작점이 생겨서 좋다. 머리가 복잡한게 정리됨

자잘하게 할 것은 많은데, 이것들을 캘린더 앱에 일일이 넣자니 중요한 일정들이 오히려 가려질 것 같아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할 일이 생각날 때마다 일단 적어두고 명료화 과정을 통해 중요하지 않은 것은 미루고, 당장 중요한 것은 캘린더에 남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 일정관리의 고민. 사용초기로 읶혀가는 중 임.

할 일을 아카이빙 하니까 더 명확하고 뭐를 놓치진 않았을까 걱정하며 머리를 쓰지 않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ㅎㅎ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여러 업무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것들을 분류하고, 수집, 명료화 과정을 통해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 같고,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더 꼼꼼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트정리 막막하기만 하고 시작이 어려웠는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할일들을 정리하지 못해서 실행하지 못한 것이 많았느나 현재는 할일을 정리해서 바로바로 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

계획하는 삶, 미루지 않는 습관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표관리와 시간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 세컨드브레인 무료버전에서는 목표관리만 했는데 시간관리도 같이 하고 싶어서 탬플릿을 두 개씩 썼었거든요. 근데 너무 비효율적이라서 직접 만들어보려 했는데 저는 시간대신 돈을 지불하기로 했습니당..ㅎ 세컨드브레인유료버전은 시간관리까지 합쳐졌다고 해서 좀 알아보다가 결제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 이전에 내가 할 일로 분류했던 것을 프로젝트로 분류하고 그 프로젝트 내에 할 일을 세분화해서 업무를 처리하니 마치 게임하듯 퀘스트를 하나하나씩 클리어하는 몰입감이 있었음.

기록에 대한 욕구가 강했는데 항상 작심삼일하곤 했었거든요 넘 기대됩니다

오늘 구매했는데 너무 흥분되네요

툴에 익숙해지는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지만, 뒤죽박죽 있던 일들과 메모가 정리되었고 빠르게 메모하는 습관도 생겼어요

수집만하고 다시 끄집어낼 생각을 안 했는데 이거로 시간을 더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연차가 쌓여가면서, 챙겨야하는 일의 범위 및 종류가 넓어졌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을 챙겨야한다는 부분들이 너무 스트레스였고, 다양한 시도들을 하였지만 일회성에 그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관리 가능하였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고민이었습니다.

제 고민은 노력은 열심히 하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성대로 잘 가고 있는지, 또 그 방향성과 제 행동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 도움울 받고 있습니다

아직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넘처나는 자료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정리를 해놔도 어디에있는지 모르고, 중복으로 찾고,,, 자료와 정보속에 오히려 머리만 더 복잡해 갔습니다. 세턴브렌인으로 명료하고 신속하게 머리가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는 계획을 구체적이지 않았지만 OS를 사용하니 계획을 세울 때 이전보다 더욱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노션을 알고 제일 먼저 접하게 된 유튜브영상이 닥터가드너 님이었어요. 매일 머리속에서 뒤죽박죽이던 일들.. 급한 일들에 허덕이고, 그러다 막상 여유시간이 생겨도 무엇부터 해야할지 멍때리고 시간을 허비하던 과거였는데... 세컨드 브레인 OS로 조금씩 할일들의 체계가 잡여가고 있습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다듬어진 템플릿이라는 게 쓰면서 계속 느껴집니다. 계획과 실천의 균형으로 더욱 의미있고 뿌듯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하루가 끝나면 늘 성과는 없고 일들은 그대로 남은 후회로 마무리 되는게 고민이었거든요.

할일들에 대해서 날림식으로 하다보니 놓치는 것들도 많고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잊어버려서 날리고 적은 아이디어도 보관이 분산되어 있다 보니 정리 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해당 템플릿을 사용하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묵혀둔 아카이브를 정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제일 기대됐고 기대 이상으로 좋네요.

수집된 자료를 어떻게 분류 하고 추후에 어떻게 활용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세컨드 브레인을 OS를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중소기업을 곧 운영할 예비 CEO이자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회사일 집안일 모두 소홀히 할수 없지만 항상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잡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수집과 명료화 과정을 통해 미뤄왔던 습관이 개선되고 있는 것 같아요.

삶에 대한 전반적 생각을 하게된게 좋은 시작인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 사용을 익히고 보기(View)를 저에게 맞게 조금씩 바구고 있긴 하지만... 이런 컨셉과 접근은 매우 좋고... 많은 고민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를 저는 어덯게 보면 조금의 비용으로 쉽게 받은거 같아서 고맙구요. 이전에는 음.. 급한일 시급한일에는 집중했는데 대부분회사일이었어요. 가정에 소홀하고 나에게 소홀하고...이런 부분의 관점을 달리보고 조금더 전체를 조망하는 힘을 키우는것 같아요

체계적으로 기록을 관리하고싶었습니다. 잘 정리된 툴을 갖고싶었는데 제가 만들면 자꾸 수정하다가 끝나더라구요.. 꼼꼼히 만들어주신 툴 안에서 기록에 집중할수있을거같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를 쓰기 전에는 아이디어와 자료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정작 필요할 때 찾지 못하거나 다시 정리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해야 할 일도 머릿속에만 담아두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았고요. 지금은 모든 정보가 한 곳에 모이고, 일정과 작업이 흐름 안에서 정리돼 머릿속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언제 꺼내서 실행할지 명확해졌어요.

매일 업무를 시작할 때 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에 무거웠고, 실행력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시스템'의 문제였네요. 세컨드 브레인 OS를 통해 환경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봅니다.

머리를 스치는 아이디어를 흘려 보내지 않고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가장 큰 고민은 어떤 툴을 이용하든 끝까지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을 시작한지 불과 1주일 밖에 되지 않아 모든 기능을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때 그때 떠오르는 할일 등등을 바로 바로 수집해 두니 뭔가 머리가 비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 후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명료화 과정을 진행하면서 할일을 분류해 두고, 주간일정에서 확인하니 잊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것이 체계화되는 느낌입니다.

하루하루 해야될 일로 머리가 복잡하고 그 복잡함으로 뭘 해야될지 모르게 되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 세컨드브레인을 알게되고나서 이걸 해보다보면 다시 하나씩 해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계획없이 생활하던 부분을 계획을 가지고 생활해볼 수 있을거 같음

생각과 아이디어는 많고 여러 매체에서 접하지만 각 매체에 일정한 기준 없이 정리되어 있어 다시 찾아보지 않게되고 휘발되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이젠 한 곳에 정보를 수집, 정리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기록들을 막상 필요할 때 찾으려고 하면 없거나 급해서 결국 찾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해당 템플릿을 쓰면서 한 곳에 모으고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수집할 수 있음

머리속에 있는 다양한 파편회 된 생각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일에 치여 그냥 저냥 보냈던 하루들과 흘러본낸 시간들을 붙들고자 사용했는데, 확실히 나의 일상에 체계를 두니 진짜 중요한 것들이 보이고, 그것들을 실행할 여유가 생겨요. 템플렛을 사용할때 항상 무언가가 부족해서 다른 템플렛을 추가적으로 사용해야한다거나, 아예 쓰지 않게 되는데, 이 템플렛의 체계는 명로하고, 꼼꼼해요. 확실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선에서의 디테일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기 전엔 쏟아지는 프로젝트에 휩쓸려 급한 일정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실 라이프 OS 시절부터 닥터가드너님의 유튜브와 템플릿 등을 봐왔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러던 찰나 세컨드 브레인 OS가 출시되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가 출시된지 2년 하고도 4개월이 되어가고 있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구매하고 3일을 사용해보니 구매를 미룬 저에게는 후회밖에 남지 않더군요.. 3일밖에 안되었지만 템플릿의 완벽에 가까운 UX 경험과 구매 전부터 봐오던 영상, 블로그, 카페에 올라오는 세컨드 브레인 레퍼런스들이 템플릿의 거의 80%를 사용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단순히 템플릿에 내용을 채워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에 적용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블로그 대신 노션을 사용해서 글을 작성 중이었는데, 게시글 수나 카테고리가 조금만 늘어나도 정보를 찾거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또한 노션의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직은 커스터마이징이나 정리에 더 많은 세팅과 연습이 필요해 보이지만, 앞으로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디지털보다 펜과 종이에 더 익숙한 사람입니다. 모든 메모와 일정, 정보들은 노트에 기록하고 시간을 두고 차근히 찾아 보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휴대하기가 어렵고, 과거의 메모를 찾으려면 제 기억에만 의존해 찾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개인적으로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조금 더 수월하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기록하고 수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절실해 졌습니다. 이제 막 디지털 기록 수집 도구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 아직 어렵고 낯설고 한참을 헤매고 있긴 하지만, 올려주신 영상을 다시 보면서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니,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익숙해지고 정말로 완전히 나에게 맞춰진다면 정말 큰 무기가 될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그런지, 그 구조에 맞춰서 수집하려고 하고, 생각하려고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실행력과 정보 저장이 결합되니 정보의 효용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간관리와 업무 생산성,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 닥터가드너님의 유튜브를 보고, 며칠을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과거 몇몇 유튜버 분들의 무료 템플릿을 받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단편적 템플릿에 불과해 지속 사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닥터 가드너님의 세컨드 브레인 OS는 그 체계가 정교하고 섬세하여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그 효과성 측면에서 훌륭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템플릿 혹은 개인 생각에 착안한 템플릿이 아닌, 이미 국내외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 템플릿이기에 그 기대가 더욱 큽니다.

메모장이랑 할일, 캘린더를 항상 통합하고 싶었는데 그에 걸맞는 템플릿이여서 일단 만족입니다.

생산성/시간 관리에 대한 필요성은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관리 방법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만들어서 시도하더라도 방법이 체계적이지 못하니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산발적이었던 개인적인 일들과 업무 그리고 학업이 정리 되었습니다.

실행하지 못한 프로젝트를 다시 관리하거나 재정립하는 방향성이 아주 명확하다. 아주 괜찮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 개인 업무,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팀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 구매하였다.

머릿속이 깔끔해졌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쌓아놓기만 했던 자료들이 정리가 안 되고 내 것으로 만들기가 어려웠는데 이 템플릿을 통해 한 곳으로 수집해놓고 명료화와 계획 단계를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더 잘 이룰 수 있게 해주며 여러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고 나니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떠올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용이합니다.

생각보다 템플릿을 받고 나서 자기에 맞게 세팅하는 데에 오래 걸리긴 합니다! 그러나 가장 고민이었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를 발견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잘 만들어진 시스템이기에 더욱 체화해서 모든 기록과 생활을 편리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 1. 한 곳에서 할 일과 메모들을 모아 놓을 수 있게 됨 2. 놓치는 일 없이 체계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수행할 수 있게 됨 [고민 및 사용 이유] -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노션의 데이터베이스의 한계를 체감하고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한 곳에 메모를 모아두려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것인데, 쓰다보니 겹치는 내용도 이곳 저곳 퍼지게 됐고, 휴대폰 메모장,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모든 곳에 다 퍼지면서 어디서 어떤 정보가 있었는지 찾기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퍼져있는 메모들과 할 일들을 한 곳에 모으려고 구상하던 중에 PARA 노트법을 접하게 됐고, 세컨드 브레인 OS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하는데 있어서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막 셋팅을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템플릿을 구매하는데, 6개월 정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가격이었어요. 제가 이 금액을 뛰어넘는 가치를 이 템플릿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게 고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새로 직장을 이직하면서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계획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머릿속에 남아있던 일정관리를 노션에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전에는 머릿속에 일정을 기억하면서 하다보니 버벅거렸는데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메모를 적어만 두고 어떻게 정리하고 활용할지 막막했는데 차근차근 정리중이네요

달성하고 싶은 목표와 하고자 하는 일은 많은데 항상 머리속으로 생각만하다가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세컨드브레인 책을 아직 읽지 못했지만 평소 사용하는 notion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실행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적지 않은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매일매일 기록하고 내 시간을 관리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잘 쓰겠습니다.

잡다한 기록을 정리 할수 있었다 ,이전에는 무수한 기록의 홍수에 고민하고 있었다

정리의 결정체

많은 지식과 생각을 체계화 가능해졌습니다.

한 위치에서 머릿속에 잇는 내용들을 정리하려는 시도가 좋았습니다! 아직 100% 활용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마음의 안정감이 더 있습니다!

저는 극 P형이라 뭔가를 계획하고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내 아이디어를 축적하고 또 그 것을 실행으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닌로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록이야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아날로그 방식으로 했다가 에버노트에 했다가 노션에도 기록 했다가 중구난방이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기록을 해도 쓸모없고 삶이 정돈되지도 않았는데 드디어 삶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생각도 잘 정리됩니다.

늘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 기존에는 에버노트나 워드에서 글을 작성하곤 했는데 글이 많아지면서 어떤 식으로 글감을 추리고 내가 원하는 컨텐츠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글감 정리가 힘들다 보니 작성해둔 글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거나, 흩어진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느라 힘이 빠져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계획적으로 사는 삶을 느껴보는 것. 그리고 발전 하는 것. 따라갈수 있을지 고민이었고, 사실 진행형입니다만.. 해내야죠.

스크린샷에 모으기만 하는 나의 자료들에 이제는 역할을 부여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지털 시대에 많은 영상과 글로 배우고 시청하고 듣고 보지만, 좋은 내용이나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마구잡이로 모으기만 했는데 세컨드브레인을 만난 후로는 모아왔던 데이터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게 만족스럽습니다

메모 수집을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닥터가드너님의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었고, LIFE OS 무료 버전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옮기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메모를 수집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고, 가장 고민이었던 점은 메모들이 잘 정리가 안되고, 한 번 쓴 메모는 잘 안 열어보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정관리부터 필요한 자료 찾기까지 한번에 해결되는게 좋습니다

매년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지만 그게 유기적으로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었고, 세컨드 브레인 OS는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선택했습니다.

PARA를 사용하고 있는데 효율적으로 GTD와 결합하는 방법을 고민했는데 그것읗 한번어 해결했습니다.

이것저것 세팅해보는 중인데, 확실히 아날로그로 목표를 관리 하는 데에서 오는 불편함이 적습니다. 고민하면서 쉽게 지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수기로 GTD를 작성하거나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는 이 불편함이 해소되어서 좋아요.

일정관리와 작업관리, 노트(지식,정보) 관리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툴이 없었습니다. 간혹 그런 툴이 있지만 인터페이스가 지나치게 어수선하거나, 효율적으로 연계되질 않았죠. 하드웨어는 점점 좋아지는데, 그 옛날 PDA의 아젠다퓨전 만큼도 만족시켜주질 못하더군요. 이젠 세컨드브레인OS로 정착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고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이었는데 명료화된 것 같습니다

노션의 강점을 살린 정보 정리 기술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어떻게 붙잡고 있을지 고민하는 게 일이었는데,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고 나서는 정보를 잃어버릴까 고민하는 것 대신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스스로를 발전 시키는 것에 에너지를 사용할 여유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데 정리가 안되서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을 하며 27년동안 살았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를 삶에 적용하고 나니 앞으로의 시간이 보다 가치있게 쓰일 것이라는 만족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메모를 언제부터 했는지 쌓인 노트와 데이터들만 10년치도 넘습니다.. 제대로 활용해본 적도 없어 늘 시간만 허비한다는 느낌만 가득했는데, 메모 관리법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세컨드 브레인 OS 기대 중입니다!

머릿속이 맑아짐. 삶이 정돈됨. 많은 할 일을 두번 세번 복기하지 않고 제 때 해내고, 기한을 잊어버리고 놓치지 않기. 한번 든 생각/아이디어 붙들기

생활하며 쌓이는 온갖 정보들과 할 일을 잘 정리하고 삶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세컨드 브레인 OS로 해결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발전적인 인생이 되기 위해 인생을 관리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가 저의 좋은 인생 관리 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머리속이 가벼워졌고 기록함 그 자체만으로도 생산성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노트에 기초자료를 작성하기에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무료로 제공해주신 PARA 노트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정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개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도록 기록하는 데 큰 도움이 됐죠. 하지만 쓰다 보니, 업무 중심의 PARA 시스템만으로는 제 삶 전체를 아우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은 잘 관리되지만, 제 삶의 방향성이나 루틴, 목표 같은 더 큰 그림을 다루는 데는 뭔가 부족했거든요. 그런 와중에 세컨드 브레인 OS를 접하면서, 단순히 ‘일을 정리하는 도구’를 넘어 **‘삶을 기록하고 설계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적용해보니 루틴을 더 명확하게 설계할 수 있었고, 일뿐 아니라 생각, 목표, 감정 같은 것도 구조화해서 관리하게 되니 훨씬 덜 고민하고, 더 빠르게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기보단,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루하루를 조율해가고 있다는 감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말하자면, ‘고민을 시간으로 구매했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네요.

머리가 복잡해서 일이 안 잡히는 문제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생각했던걸 한곳에 모아 관리 할수있고 그걸 지속적으로 관리할수있게 된거같습니다 전에는 까먹는것들이 많았는데 한곳에 모아 관리하니 좋네요

하고싶은게 많은데 이걸 구조화를 못시킨다고 해야하나요? 뭔가 결과물이 제대로 남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세컨드 브레인을 쓰고 나니 지금 내가 무엇을 해내고 싶은지, 무슨 과제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업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것, 말 그대로 세컨드 브레인을 얻은 듯한 효과가 생겼어요! 아직까지 완벽히 정리는 하지 못했지만 길이 보이는 느낌이라 좋아요!

세컨드브레인을 통해 복잡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 모르는 노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말 그대로 세컨드브레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자마자 이 템플릿을 구매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감정평가사입니다.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는 직업입니다.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는 것에 진심인 제가 이 템플릿을 보자마자 16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인생을 변화시킬 도구라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직은 좋네요

일정관리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목표 설정 후 매번 좌절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번 노션 템플릿은 굉장히 채계적이라 의지만 잃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obsidian 과 notion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료 아카이빙과 기본적인 프로젝트 협업에 필요한 개인 업무정리, 매일업무, 실생활의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한번에 한곳에서 해결할수 있을것같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노션이 처음이라 다소 어려운듯하네요. 샘플로 받아보았던 템플릿으로 활용해보려고하다가 어려운듯하여 다시 세컨드브레인 os를 구매후 실제적인 사용을 통해서 제것으로 만들고싶은데 다소 막막하긴하네요.

아직 제대로 사용 전이지만 차곡차곡 데이터를 쌓아가면서 저만의 아카이브를 만들 수 있어 앞으로 발전할 제가 기대됩니다

메모를 해 놓고 메모 자체를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모든 메모를 한 곳에 모아서 쓸 수 있어서 좋았고, 명료화 등을 위해 내 행동과 계획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해야 해서 조금 더 신중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할 일, 목표, 습관 등이 섞여 혼란을 겪었는데 한 곳에 정리되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좋은 것 같아요. 이전 고민: 효율적으로 삶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체계적으로 나의 어이디어들을 정리한다는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방식의 노트였던 것 같습니다. 일정 관리, 주기적인 루틴 등 여러 요소들이 어려웠는데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식의 사용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만 해 두고 진행이 더셔서 마음속의 짐이었던 것들을 차분히 나열해서 기록해보니 정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노션에 어떻게 정리할 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상당히 흘렀어요. 기록하다보니 마음도 차분해 지고 명료해지니 하나하나 진행하는 느낌이 있어 기분이 좋네요.

아직 완벽하게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삶의 쓸데없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메모, 정보 등을 취합하기 쉬워졌다

의식적으로 기록을 하게 됩니다. 가장 문제였던 '나중에 해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툴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간관리와 업무를 볼 때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나도 완성되지 못하고 끊나는게 너무 고민 이였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사용전이지만 아주 기대가 됩니다!

머릿속에 생각나던 잡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계획만 잔뜩하고 실행을 하지 못함. 실행하지 못해서 자책, 다시 계획만 세우기 이런 악순환을 끊을 좋은 수단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여러 할일관리 툴을 써봤지만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는 아직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계속 확장팩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PARA 템플릿을 활용하다가 더더욱 좋은 확장성을 가진 템플릿을 사용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여러 템플릿을 써봤지만, 직관적이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머릿속에만 남아있던 일정, 할 일, 나중에 하면 좋을 일등이 휘발되던 예전과 달리, 한 템플릿 안에 녹여지고 그것을 실행까지 이어줄 수 있는 부분이 좋네요

별로 하는 일이 많지는 않은데 항상 시간에 쫒기는 것 같은 기분이 정말 별로 였습니다. 돈을 쓰더라도 잘 해결하고 싶어서 이렇게 구매하였습니다.

해야할 일에 대해 구조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닥터가드너님의 세컨드 브레인 노션 템플릿 무료 버전을 약 반년정도 사용하다가 OS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노션 자체의 강점과 닥터가드너님께서 제작하신 OS의 직관성, 연동성 등의 시너지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메모하고 열람 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성이 매우 오르고 삶이 더 정돈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사 상사에게 "뭐든 말하면, 자료를 척 보여준다"며 매우 감탄한 적 있습니다. 사실 이 전에는, 자료들을 수집하여 저장만 하고, 이 또한 자료의 양이 많아 질 수록, 분명 정리를 한 것 같은데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수집만 하던 일상이였습니다. 모은 자료와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 할 지 몰랐었는데, 세컨드 브레인 OS와 닥터가드너님 블로그에 공유되는 Tip을 통하여 이를 더 잘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획만 짜고 실행하는 부분에선 모자람이 많았는데 이 템플릿은 그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네요

이론을 적용한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씽,GTD, RARA 정리법 의 이론을 모두 통합 하여 실무에 적용 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한 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훨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메모, 할 일, 참고 자료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찾기가 힘들었고, 중요한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컨드 브레인 OS를 도입한 이후로는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아두고, 상황에 맞게 쉽게 꺼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작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바로 기록하고 연결할 수 있어서 생산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어디에 뭘 적어뒀더라?’ 하는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자료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거나, 메모한 내용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있었죠. 세컨드 브레인 OS를 사용하면서 이런 고민이 거의 사라졌고, 정보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습니다.

기존에 정리되지 않는 프로젝트들이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쉽게 꺼내 볼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프로젝트와 할일이 통합되지않고 따로 노는게 고민이였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수있음 PARA&GTD 시스템이 기록을 처음하는데도 도움을 많이 줌 간단하지만 정확함

할 일은 너무 많이 쌓여있는 느낌인데 뭔가 정리는 안되고 그러다보니 놓치기도 하고 하면서도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PARA 무료버전으로 먼저 시작을 하고 몇 달간 너무 만족스러웠고, 기능을 더 확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노션 템플릿을 직접 제작하고 수정해가며 쓰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다른 템플릿들은 조금씩 부족하고... 그렇게 세컨드브레인 OS를 알게 된 이후에도 결제까지 고민을 꽤 오랜시간 했습니다. 일정, 계획, 프로젝트, 목표, 아카이빙이 한 곳에서 가능하고 노트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의미가 있는데, 세컨드브레인 OS는 이를 가능하게 해줄 것 같았습니다.

내 생의 모든 경험과 지식, 그리고 시간을 한 곳에 집합시키고 싶은 깊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제게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구세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고.

전에 다른곳에서 세컨브레인 템플릿을 사서 해봤는데 알려주는 영상이 없으니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고민끝에 비싸지만 여기가 제일 확실한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미루는 체질인데 여기는 설명영상도 있고 질문할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일상이 정돈된 느낌입니다.

가격대가 있어 고민이 있었지만 시스템화된 플랫폼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며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