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Step 1. 한 줄 소개
계속할지, 기다릴지, 떠날지 판단하기 어려운 분을 위한 나비스쿨 불변의 지헤 고전 수업
열심히 버티는 것만으로 답이 나오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제갈량을 뛰어넘는 천재 책사 범려의 세 번의 삶을 따라가며 감정과 현실을 나누어 보고, 지금은 싸울 때인지, 기다릴 때인지, 떠나 다시 시작할 때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하도록 돕습니다.Step 2. 감정
최선을 다해 왔는데, 왜 멈출 때는 더 알기 어려울까요?
계속하면 집착일까 두렵고, 그만두면 도망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기다림과 미루기의 경계도 흐려집니다. 이미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예전 결정을 붙잡기도 합니다.
범려의 삶은 두 가지 질문을 건넵니다.
- 지금은 당장 맞설 때인가, 힘을 기를 때인가?
- 이 성공은 내 선택지를 넓히는가, 오히려 나를 붙잡는가?
**붙잡는 용기만큼, 기다리는 판단과 떠나는 기준도 필요합니다.**
Step 3. 제작 배경
저는 책추남TV에서 고전을 소개하면서 늘 아쉬운 인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갈량은 모두가 알지만, 그보다 칠백 년 앞서 질 싸움에서 나라를 살리고, 이긴 날 스스로 떠나고, 빈손에서 세 번 천금을 모은 범려는 아는 분이 드뭅니다. 기록도 《사기》《국어》《월절서》에 흩어져 있어 한 번에 읽을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흩어진 기록을 한 사람의 생애 순서로 꿰고, 그의 이름으로 전해진 상법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사료가 서로 다른 곳은 한쪽을 고르지 않고 두 기록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성공하는 법을 말하는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자리에서 언제 물러나야 하는지, 모든 것을 내려놓은 뒤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야 하는지까지 보여 주는 인물은 드뭅니다.
범려는 패한 월나라를 다시 세우는 데 힘을 보탰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 떠났으며, 이름과 환경을 바꾼 뒤 자신의 능력으로 삶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책추남TV는 여러 기록에 흩어진 범려의 생애를 한 흐름으로 엮었습니다. 확인하기 어려운 후대 이야기는 사실처럼 부풀리지 않고, 오늘의 삶에 적용한 해석은 역사 기록과 구분했습니다. 한 영웅을 찬양하기보다, 그의 선택을 통해 우리의 판단을 돌아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Step 4. 변화
전에는 "버틸까, 접을까"를 기분으로 정했다면, 이제는 범려가 매번 던진 질문 하나로 정하게 됩니다. 지금이 때인가, 아직인가.
성과를 낸 직후의 불안이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미리 읽어 둘 수 있는 신호가 됩니다.
장마다 붙은 '나에게 묻기'에 답을 적다 보면, 64편이 끝날 때쯤 내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이 한 줄씩 쌓여 있습니다.Step 5. 구성 요약
범려의 생애 45장 (1~5부)
아무도 알아보지 않던 시절부터 이긴 날 떠나기까지, 사료 순서대로
스페셜 1편
돈을 아끼다 더 큰 것을 잃은 아들 이야기
도주공 상법 열여덟 원칙 (6부)
사람·돈·물건·때·신용·자기관리 여섯 갈래
장마다 고전 원문과 번역, 책추남의 한 줄, 나에게 묻기, 주해Step 6. 사용법 요약 (3단계)
1. 처음엔 독서 지도가 권하는 다섯 장(05·18·26·32·37장)만 먼저 읽기
2. 지금 내 자리에 맞는 부를 골라 읽기 (큰 결정 앞이면 1·2부, 성과 뒤라면 4부, 가게·사업이면 6부)
3. 장 끝 '나에게 묻기'에 정답 대신 지금의 사실을 한 줄 적기Step 7. FAQ
Q. 고전이라 어렵지 않을까요?
A. 성인 독자를 위한 책이지만 중학생도 읽을 수 있게 문장을 다듬었고, 어려운 낱말에는 장마다 주해를 달았습니다.
Q. 휴대폰으로도 읽을 수 있나요?
A. 휴대폰 화면 비율에 맞춰 따로 조판한 PDF가 들어 있어 확대 없이 그대로 읽힙니다.
Q. 범려가 쓴 책인가요?
A. 1~5부는 사료에 남은 범려의 생애이고, 6부 격언은 후대 상인들이 그의 이름을 빌려 전한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밝힙니다.
Q. 환불이 되나요?
A. 디지털 파일 상품이라 다운로드 후에는 환불이 제한됩니다.
Step 8. 응원
범려는 특별한 한 수를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지 거듭 확인하는 절차를 평생 놓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패배 앞에서는 자리를 지켰고, 이긴 날에는 자리를 떠났습니다. 서로 반대로 보이는 두 결정이 같은 질문에서 나왔습니다. 이 책이 독자분들께 그 질문 하나를 남기기를 바랍니다. 답은 각자의 자리에서 찾으시면 됩니다.Step 9. 액션
다음에 큰 결정 앞에 섰을 때, 기분 대신 질문 하나가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지금이 때인가, 아직인가. 2,500년 전 사람이 평생 지킨 그 질문을, 이제 내 것으로 가질 때입니다.
범려 - 제갈량을 뛰어넘은 천재 책사의 인생 사는 지혜 PDF ㅣ 나비스쿨 불변의 지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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